

작년 12월의 난리를 겪으면서도 25/1/2 기준 60% 이상 상승한 지수를 보니, 감회가 새롭긴 합니다.
다들 한국장을 기피하고, 2400선을 만들며 미장으로 피신할때는 설마 한국장이 이렇게 오를거라 예상하긴 어려웠을 겁니다.
지금 3900선을 돌파한 기념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INDEX DCF 를 통해 읽어내며, 앞으로의 향방을 같이 고민해보는게 좋겠습니다. 개별 파라미터는 깊은 고민을 하지 않고 넣은 편이라, 이견이 있으면 얼마든지 말씀 주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추가로 개선할 기회를 얻기 위해 글을 공유하는 것도 있습니다.
참고글: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7c02cfcfbf96beb037cef0d
INDEX DCF를 위해 설정한 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EPS 성장률
주주환원성향
할인율 = 주식시장 위험 프리미엄 +무위험 수익률
영구성장률
장기 ROE
요소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이건 DDM과 같습니다.
EPS 성장률은 삼성증권 추산 20년평균 성장률 6.5%를 반영합니다.(시작부터 대충입니다)
주주환원성향은 20년 평균치 29%(26%배당성향+3%바이백)로 합니다.
할인률은 5.5%입니다.
무위험 수익률은 현재 10년 국채 금리인 2.91%로 지정.
주식시장 위험 프리미엄(MRP)의 경우,
먼저 20년 간의 코스피 평균 시장 기대 수익률인 7.5%로 지정하고,
주주환원 조정 후 MRP(MRPadj.)를 구했습니다.
(그냥 DCF면 ...

ROE 와 주주환원성향의 괴리가 인상깊습니다. 실제 29% VS (DDM로직기준) 56% 실제 주주환원률 성장이 이뤄질지도 밸류에이션에 영향이 크겠네요. 아직은 반영되지 않은 (혹은 저평가 해소용 정도로만) 수치로 산출됨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