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시황칼럼 38편 | 숏 스퀴즈가 다가오고 있는가?
작성일: 24/09/21 (토)
연준 비공식 대변인의 발언으로 미디어는 0.5% 인하에 무게, Fedwatch또한 0.5% 쏠림 현상
서베이의 결과와는 상이하나, 방향에 대한 확정은 하지 않고 흐름에 대한 인지정도만 시행
Fedwatch가 0.5를 가르키는 모양새라 유력하게 봄 / 따라서 유연한 대처
*Fed watch 는 말 그대로 연준 시계, 즉 금리인하에 대한 방향성 (연방금리 선물시장에 따라 확률을 정함)
정치인 워런의 0.75 주장 = 급진적 스텝에 대한 시장의 충격을 막기 위함
- 이전 금리 인상시기에도 보았던 포인트
오히려 더 급진적인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기존에 있던 생각을 노멀하게 바꾸는 효과를 냄
- 역발상으로 이런 매우 매파적인 발언들이 자주(혹은 강하게) 나올 수록 매파적 결과가 야기될 수 있음을 고려할 수 있을 듯
0.5% 인하시 양적긴축 종료시점에 대한 가이드를 주지 않을 수 있다
- 시장의 불안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
i) 0.5 인하라는 빅컷으로, 시장의 불안요소 상승
ii) 양적긴축의 종료는 새로운 변동성을 야기
+@ 급진적 금리인하가 시장의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이해가능,
양적긴축은 시장의 유동성약화를 의미하는 것이고, 유동성약화가 종료되는 시점에 대한 가이던스가 나온다면, 시장의 유동성은 개선되는것이 아닌지? 그렇다면 불안을 야기하는 요소가 맞는지?
다만 현재의 시장은 큰 변동없이 상승세를 유지하는 상황. FOMC 때 시장의 예상을 깨는 ( 현 시점에선 금리 동결 혹은 0.75 이상의 자이언트 컷 등 ) 매파적 움직임이 나오지 않는 한 문제없이 넘어갈 것으로 예상. 따라서 이어지던 대각채널의 상단이 대선 전 돌파되는 모습 예상
- 유기적 대응의 일부라고 생각됨. 즉 시장의 반응에 따라 시나리오 방향성에 대한 수정을 의미
- 최근 고용지표 및 CPI, PMI 등 이 발표되었으나 시장은 큰 격변없이 (하락은 있었으나 하단을 크게 벗어남 없이) 상승하는 중, 따라서 ...

+ 이후 칼럼을 읽다보니, 내가 본 칼럼을 읽으면서 잘 못 이해한 부분을 찾아냈다. * 본래 나는 숏 스퀴즈를 i)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저항선을 터치 ii) 그 라인은 베어들에게 손절라인이 됨, 따라서 손절 ( = 매수주문) > 해당 내용을 저항선의 터치로 베어들의 숏포지션 주문 ( 즉 매도 주문) 으로 이해하였고, 그로인해 주가가 상단 저항선을 터치한 이후 하락하는 현상을 숏 스퀴즈라 이해하였다. 그래서 당시 칼럼읽기 글으 쓰면서도 명쾌하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고, 뭔가 모를 삐걱거림이 존재했었는데 오늘에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됐다.. 칼럼 41을 읽다 서두에서 ’숏스퀴즈가 일어나는 중‘ 이라는 대목을 보고 차트를 봤는데 저항선을 올라타 양봉을 그리는 중이어서 이 의문은 시작되었다. ‘ 도대체 숏스퀴즈가 어디서 일어난다는 거지..?’ 그러던 중 숏스퀴즈 칼럼내용을 다시 확인 해보았고, 시나리오 1의 스토리도 갑작스럽게 이해가 되질 않아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보다보니 드디어 이해를 했다. ** 숏스퀴즈는 숏포지션을 잡고 있던 배어들이 주가에 상승에 따라 상단 저항선 ( 숏 포지션을 잡고 있는 베어들에겐 이 저항선이 숏 포지션 청산 즉, 매수 주문)에서 손절을 감행하게 되며, 포지션 청산에 따른 신규 매수주문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주가가 올라가게 되는 현상 = 숏 스퀴즈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