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의 블로그에서 종종 일반투자자들은 잘 하지 않는 경제상황을 읽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해준다.
매번 나올 때 마다 잊고 넘어가게 돼서 앞으로 하나씩 나올 때마다 정리해 본다.
1. 한국주식이나 환율에 대해 불안할 때
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정보포탈 세이브로에 들어가서 외화증권예탁결제의 보관금액을 보면 국내의 투자자들이 해외로 얼마나 빠져나갔거나 들어왔는지를 볼 수 있다.
https://seibro.or.kr/websquare/control.jsp?w2xPath=/IPORTAL/user/ann/BIP_CNST02001V.xml&menuNo=669
2. 가계 대출로 시장이 불안할 때
생명보험협회 -> 소비자 -> 생명보험통계 -> 월간 생명보험통계 로 들어가서 효력상실해지율을 본다.
보통 가계의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을 때 해약 시 가장 손해가 큰 보험은 다른 자산에 비해 늦게 해지한다.
따라서 효력상실해지율이 전년도 또는 그 이전보다 높아지는 추세가 보이면 가계의 경제 상황이 많이 안좋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https://www.klia.or.kr/consumer/stats/statHomSta/monthStats.do
3. 한국 위기의 징후 파악하는 법
1) CDS 프리미엄 확인
국제금융센터 -> 지표, 자료 -> 좌측 금융지표 중 금리 -> CDS프리미엄
CDS 프리미엄은 일종의 보험료이다. 국가나 기업의 채무 불이행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보험료가 올라간다고 보면 된다.
CDS 프리미엄이 높아진다는 것은 외국자본이 한국으로 들어오기 꺼려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https://www.kcif.or.kr/chart/intrList
2) 외환보유고, 한국수출, 무역수지
월단위 공시되는 지표로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