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동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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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마진을 중요시하며 잃지않는 투자를 지향합니다.
투자 아이디어 : 전자책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꾸준한 구독자수 성장과 함께 매출,영업이익이 성장중인 기업. 성장하는 기업가치에 비해 우하향 중인 주가 간의 괴리. 시간이 지날수록 안전마진이 확보되고 있는 고마운 종목.
1. 지속적인 기업성장
-꾸준한 구독자 증가, 통신사 번들링 요금제를 기반으로 유입채널 확대
-SKT통신사와도 번들링 요금제 시작('25.4월)하며 통신3사와 모두 제휴하며 고객유입 채널 확대 완성.
-다양한 유입채널 형성하며 잠재적 장기고객 유입을 유도중

2. 향후 확대될 전자책 시장
-전자책 시장 확대는 커다란 변화의 흐름 (DX, AX로 인한 비가역적인 변화의 방향)
-기업도서관, 공공도서관 등 전자책 형태의 도서관 등장하며 추가 구독자 유입
-전체 인구 구성 관점에서도 전자책은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시장
가장 전자책 접근성이 떨어지는 노년층 → 인구가 많지만 어짜피 현재도, 미래도 주요 고객타겟이 아님
전자책을 쓰는 사람만 쓰는 중년층 → 사회의 변화에 따라 전자책에 유입되는 비율도 커질 것으로 예상 가능
전자교과서 사용 등 전자 ...

책을 좋아하지만 전자책은 저는 안 읽게 되서 안 좋아하는데 ㅎㅎ 밀리의 서재는 알뜰폰요금제나 여러 제휴 구독서비스로 끼워팔기가 많이 이루어지면서 구독자가 늘어나는 경향도 있는거 같아요.

블로그 글 하나만 본거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만, 비지니스 모델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가가 의문입니다.
제가 본 글도 흑동고래님과 비슷한 근거로 밀리의 서재를 좋게 본다는 내용이었는데 책을 많이 읽는 유저가 많아질수록 회사의 지출이 느는 구조라는게 걸립니다. (자세한 구조는 기억이 안나지만 책을 다운로드하면 종류와 권수에 비례하게 관련 수수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게 "밀리의 서재로 효용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회사의 지출이 커진다" 처럼 느껴졌습니다. 자세한 숫자는 검증을 해봐야겠지만, 통신사 결합으로 가볍게 유입되는 사람 풀이 다 찼을때 성장성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련 글은 "작은 투자자"님의 블로그에서 본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매우 초기부터 사용해서 유심히 보고있는데요, 1. 독서 인구 감소 2. 내수 전용 이라는 점에서 좋은 내러티브를 받기가 매우 힘든 회사 같더라구요. 그래도 서비스가 좋은 편이라서 저를 포함한 주변에 책 좀 읽는 친구들은 다 구독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건강하고 가격이 싸기는 한데 뭔가 내러티브가 붙을만한 게 있으면 좋을텐데 싶어요.

소위 말하는 '수비수' 투자로 아주 좋은 선택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방이 막혀있는 구조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