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조분류 연습
1) 데일리(Daly) 연준 위원(2027년 투표권자): 유가 상승이 에너지 및 식료품 가격 견인, 인플레이션은 관세로 인해 심화되고 있으나 점차 완화되길 기대
5~10년 전망에 대한 질문에, AI가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다고 언급. (기술발전 → 생산성 향상 → 공급 증가 → 물가 하락) = 전형적인 공급 측 관점이고 고전파적 해석
생산성 향상이 디플레이션을 유도할 것이며, 시점이 관건임. (생산성 향상이 경제를 조정한다는 시각 역시 고전파적 해석)
▲ AI와 생산성 향상이 장기적으로 물가를 안정시킬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은 공급 측 요인을 중시하는 고전파 경제학의 관점
2) 해먹(Hammack) 연준 위원(2026년 투표권자, 매파): 불확실성 고려 시 당분간 금리 동결은 합리적…물가 상승세 둔화 안 되면 연준의 조기 대응 필요할 수도
높은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고착화되는 징후를 기다리는 데 따른 리스크가 존재함
주요 우려 사항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점
통화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에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
인플레이션을 2% 수준으로 되돌리는 데 확고한 의지를 유지
경제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다양한 요인들에 직면해 있음
급격한 에너지 충격은 통화 정책으로 대응하기 어려움
실업률은 완전 고용 수준을 유지 중
고용 시장 데이터는 안정성을 가리키고 있음
▲ 해먹 위원의 발언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경우 연준이 선제적으로 통화정책을 조정해야 한다고 보는 점에서 케인스적 흐름에 가깝다. 이는 시장의 자율적 조정보다는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정책 개입을 통해 물가 안정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보기 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