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ated: 2026-06-03 19:58
tag: 📚독서 국내도서 경제경영 경제/경제학 경제상식/경제이야기 경제학일반
title: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author: 브누아 시마, 뱅상 코, 권지현, 류동민
category: 국내도서
total_page: 248
publish_date: 2016-02-22
cover_url: https://image.yes24.com/goods/24521511/XL
status: 🟩 완료
start_read_date: 2026-06-03
finish_read_date: 2026-06-03
my_rate: 0
book_note: ❌애덤 스미스 (Adam Smith): 경제학의 시조. 《국부론》을 통해 시장이 정부 개입 없이도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자율적으로 조절된다고 보았으며, '핀 공장' 예시로 분업의 효율성을 증명했습니다.
데이비드 리카도 (David Ricardo): 영국의 고전학파 경제학자. 국가 간 무역의 이익을 설명하는 '비교우위론'과 '차액지대설'을 정립하여 고전학파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장 바티스트 세 (Jean-Baptiste Say): 프랑스의 고전학파 경제학자. "공급이 스스로 수요를 창출한다"는 '판로의 법칙(세의 법칙)'으로 유명하며, 대륙에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전파했습니다.
에티엔 클라비에르 (Étienne Clavière): 프랑스 혁명기의 금융가이자 재무장관. 젊은 시절의 장 바티스트 세가 그의 밑에서 비서로 일하며 경제적 식견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프레데릭 바스티아 (Frédéric Bastiat): 프랑스의 자유무역 옹호자이자 저널리스트. '깨진 유리창의 우화'를 통해 정부 규제나 보호주의의 눈에 보이지 않는 기회비용을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
존 스튜어트 밀 (John Stuart Mill): 고전학파 경제학을 집대성한 사상가. 자유를 중시하면서도 부의 분배 문제에서는 정부의 점진적 개입을 인정하여, 책에서는 '물렁한 좌파의 시조'로 묘사됩니다.
프리드리히 리스트 (Friedrich List): 독일의 경제학자. 영국의 자유무역 이론에 맞서 후발 주자인 독일의 산업을 키우기 위해 '일시적 보호주의'와 독일 관세동맹(졸페라인)을 주장했습니다.
오토 폰 비스마르크 (Otto von Bismarck) (원문: 바스마르크): 19세기 독일을 통일한 재상. 프리드리히 리스트의 보호무역 사상을 수용해 독일의 중공업을 키웠고, 노동자 통제를 위해 세계 최초로 사회보험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장 드 시스몽디 (Jean Charles Léonard de Sismondi): 스위스 출신의 경제학자. 고전학파의 자유방임주의가 노동자의 궁핍과 과소소비로 인한 경제 위기를 초래한다고 경고한 대안적 사상가입니다.
로버트 오언 (Robert Owen): 영국의 기업가이자 공상적 사회주의자. 자신의 방적 공장에서 노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신형 공동체(뉴하모니)를 실험하며 협동조합 운동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샤를 푸리에 (Charles Fourier): 프랑스의 공상적 사회주의자. 자본주의의 경쟁을 혐오하고, 공동 생산과 공동 소비를 기반으로 하는 이상적인 협동 공동체인 '팔랑스테르'를 제안했습니다.
카를 마르크스 (Karl Marx): 과학적 사회주의의 창시자. 엥겔스와 함께 자본주의의 착취 구조와 잉여가치론, 내재적 모순을 분석하여 《자본론》을 저술했습니다.
프리드리히 엥겔스 (Friedrich Engels): 마르크스의 평생의 동지이자 든든한 재정적 후원자. 《공산당 선언》을 공동 집필하고 마르크스 사후 《자본론》의 유고를 정리해 출간했습니다.
칼 카우츠키 (Karl Kautsky): 마르크스 사후 정통 마르크스주의를 대변했던 독일의 사상가. 훗날 레닌과 볼셰비키의 독재적 혁명 방식을 맹렬히 비판하며 대립했습니다.
카를 멩거 (Carl Menger): 오스트리아 학파의 창시자. 주관적 가치 이론을 정립하며 1870년대 '한계효용 혁명'을 일으킨 주역 중 한 명입니다.
스탠리 제번스 (William Stanley Jevons): 영국의 경제학자. 한계효용 이론을 독립적으로 개발했으며, 경제학에 수학적·통계적 분석 방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했습니다.
레옹 발라 (Léon Walras): 프랑스의 경제학자. 모든 시장이 동시에 균형을 이루는 '일반균형이론'을 정립했습니다. 책에서는 기호와 방정식을 빌려 이상적 균형을 소환하려 했다는 의미로 '방정식의 강신술사'로 명명되었습니다.
빌프레도 파레토 (Vilfredo Pareto):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누구에게도 손해를 주지 않으면서 타인의 이익을 높일 수 없는 최적의 상태인 '파레토 효율성'과 부의 불평등을 나타내는 '80 대 20 법칙'으로 유명합니다.
프랜시스 에지워스 (Francis Ysidro Edgeworth): 영국의 수리경제학자. 무차별곡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