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멘토링 세션 + 강의 듣기 전 기준
우선 내가 기억하기로는 6월 4일과 6월 5일부터 큰 하락이 있었다. 오늘 이전까지는 이 하락을 딱 3개 정도만 연관지어 생각했었다.
어 뭐야 일어나보니 미장이 박살났네? 브로드컴 실적발표를 했는데 3분기 AI 매출 전망치가 기대치를 하회해버리면서 하락했구나. 다른 관련 AI나 반도체주들 다 따라서 내려가버렸네?
비농업고용지수가 나왔는데 왜 주식은 또 하락했지? 비농업고용지수가 뭐길래 이렇게까지 떨어지지? 하고 바라봤었다. 물론 그 이후에 고용지수가 잘나온게 실업률이 예상보다는 낮은거라서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연준의 금리인상을 견뎌줄 수 있는 체격이 조금 있구나라는 정도로 판단될 수 있다는걸 공부했다.
스페이스x 상장한다고 돈을 다 확보하는건가? 회사기준들의 큰 변경은 없는데 삼전/하닉도 엄청나게 빠지고 왜지...? 차익실현에서 재투자를 위한건가??
이번 멘토링 세션 + 강의 듣고 나서
사실 엄청나게 생각이 바뀌었다 정도는 아닌거같다. 최근에는 그래도 금리나 정책 이런걸 생각하려는 "척" 정도는 하고 있던 터라 이번 세션의 내용을 끄덕이면서 보는 정도였던거 같다. 물론 내가 근 2~3년간의 미국에서 트럼프 정권이나 연준의 액션들을 트래킹 하고 있었더라면 좀 더 다르게 보였을 수도 있겠다. 60년대의 얘기들을 들으면서 시장에 돈을 공급하는 재정정책들이 후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점, 현재가 그 상황을 마주하러가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그런 우려들이 시장에 더 반영되면서 출렁이고 있는 것 일수도 있겠다 정도 생각은 든다. 답은 없지 않겠는가? 다만 아직은 내가 머리속에 담고있는 정보들이 너무 적은 것 같다.
지금 막 이걸 적으면서 드는 생각은 주식시장의 관점에 초점을 맞췄을 때(아직 다른 자산군을 잘 모른다) [AI + 반도체 사이클]의 영향력이 더 클까? 아니면 장기간 유지되어 오던 저금리의 완화기조가 마무리되고 [금리 인상과 더불어 긴축적인 운영]의 영향력이 더클까? 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