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삶에 추가된 루틴 하나





미리보기 방지
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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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건 아니고 바로 필사입니다. 아날로그 필사는 필기구와 적는 곳 두 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요즘엔 디지털 필사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더 간단하게 준비할 수도 있죠. 그리고 정말 일정한 필기체로 잘 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그 날 감정에 따라서 필체가 달라지기도 하더라구요. (아직 마음 수련이 부족한 중생 1) 그래서 필사했던 걸 다시금 보면 내가 이때는 이랬었구나...라는 게 느껴집니다. 완독의 뿌듯함처럼 완필도 하게 되면 보람도 느껴지구요.
그래서 달필은 아니지만 용기내서 그동안 써왔던 것들 중 일부를 공유해보겠습니다.


위는 작년에 썼던 것들 중 일부
아래부터는 올해 쓴 것들







이거 참 좋은데 자꾸 장점만 말하자니 사짜같고, 필사의 좋은 점을 더 어필하려면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gemini에게 물어봤더니 4가지로 요약해주더라구요.
필사는 가장 고전적이면서도 확실한 글쓰기 훈련법입니다. 유명 작가들(예: 조정래, 헤밍웨이 등)이 습작 시절 대가들의 작품을 필사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문장의 리듬 체득: 눈으로만 읽을 때 놓치기 쉬운 문장의 구조, 호흡, 조사의 쓰임새를 손끝으로 직접 느끼며 배울 수 있습니다.
어휘의 확장: 평소 내가 ...

우와, 우고님의 귀환!! 반가워요

무사귀환에 성공했습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저두요 ㅎㅎ 너무 반갑습니다~🥰

가끔 저보고 부지런하다. 갓생이다 하는 분들에게는 너무 감사하지만
그건 우고 님을 뵙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ㅠㅠㅠ
예전에 파란점찍히는(이름이 생각안남) 툴로 자기 관리하시는 모습을 보고(일기왕!!) 정말 나는 저렇게 부지런하게는 못산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근거는 빤쓰다 😆

Aurum님 글 쓰시는 거 보면 완전 갓생 맞으시죠 👍
아마 그 툴은 Habitkit 일 것 같네요!
일기는 아날로그로 다이어리에 계속 쓰고 있었습니다.
밸리 內 일기는 Fellow 공개로 설정은 안되는 거 같아서
일단 복귀 직전에 비공개로 돌려놨네요 ㅠ
비공개로 쓰니 점점 더 날 것의 일기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부지런히 갓생을 향해~ 화이팅!!!💪

난 계속 떨어지고 땅에 부딪치지만
항상 다시 일어서서 다음을 기대할거야 - 주토피아
최고...

동감합니다. 최고!!!

우와 보고 싶었습니다😊😊😊😊

hoocastle님 잘 지내셨었죠?😊

필사를 좋아하신다면, 만년필로도 한번 써보심이^^; 만년필로 쓰다보면, 조금 더 글쓰는 그 순간에 몰입되더라고요. 특유의 사각거리는 소리가 있다보니~

감사합니다! 만년필은 거미줄 현상이랑 뒷비침 때문에 종이도 만년필 전용으로 써야하더라구요. 혹시 입문제품으로 추천해주실만한 제품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처음 입문하신다면, 미도리 노트가 괜찮습니다. 물론 일반 노트보다는 가격대가 있긴 하지만요.
색감도 미색이라서, 눈도 편안하거든요.~

예전에 사둔 미도리 MD노트가 어딘가 있을텐데 만년필을 하나 장만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작업을 컴퓨터로 하다 보니 뭔가를 쓰는 행위에 대해서 소홀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고님처럼 필사에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각각 장단점이 존재하는 거 같아요 ㅎㅎ 그래서 아날로그로 적고 찍어서 디지털화해서 잘 보존하는 게 목표입니다. 도전하신다니 동지의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