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금담보대출을 비추합니다.
1. 아무리 비용이 저렴한 펀드를 매수해도 시중의 ETF와 비교하면 말이 안되는 수수료입니다.
2. <마법의 연금 굴리기> 김성일 작가는 "연금저축에서 펀드로 담보대출 받으면서 2년가량 운영해본 입장에서.... 매우 비추합니다."라고 회고했습니다.
3. 레버리지를 쓰지 않은 부자는 없다고 단언하셨지만, <돈의 심리학>에 나온 로널드 제임스 리드의 사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리드는 주유소에서 25년간 자동차를 수리했고, 백화점에서 17년간 바닥을 쓸었다. 38세에 방 두 개 짜리 집을 사서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으며, 그의 가장 큰 취미는 장작 패기였다. 2014년 리드는 92세의 나이로 죽었다. 그는 2014년에 죽은 미국인 281만 3,500명 중 순자산 800만 달러를 넘긴 4,000명이 되지 않는 이들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자신이 번 얼마 안 되는 돈을 저축했고, 그 돈을 우량 주식에 투자했다. 그리고 기다렸다. 수십 년간 말이다.

<연금계좌 100% 활용하기_연금담보대출>
대부분 개인연금계좌나 IRP 등 절세계좌를 활용하고 계실거고 (안하고 있다면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니 당장 알아보세요 ㄷㄷ)
더 좋게 활용하는 방법은 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것.
연금계좌는 노후대비용이니까 장기 적립식 지수추종을 하는게 맞는 운용법이라 생각되고,
1. 장기 적립 지수추종을 할거면 ETF 보다는 실시간 가격변화를 볼 수 없고 환매절차때문에 매매하기 까다로운 '펀드형식' 으로 매매하면(비용저렴한 펀드로)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2. 이를 담보로 하여 싼 이율로 대출이 가능함.
3. 본인은 한국투자증권이용중인데 이자율이 연 3%임.
4. 한투가 사기인게 이자수취를 매달 하지 않고 6개월 만기마다 한꺼번에 수취함.
단언컨대 부자들 중에 레버리지를 안쓴 사람은 없음. 어떠한 형태로든 레버리지를 썼음.
중요한것은 레버리지의 질임. 청산 위험 없고 비용 싼 레버리지를 써야 함.
그 측면에서 연금담보대출 레버리지는 훌륭한 선택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