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Space에 한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대략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나는 몇 살인데 대학 무용론자이다.
대학에 가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만약 간다면 집안 형편 때문에 일하면서 다녀야 한다.
조언을 구하고 싶다.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어서
텍스트로 정리하고 있었는데
답글이 달리지 않아서인지 글은 곧 삭제되었습니다.
작성하신 다른 글에 답글을 달아보려했지만
마땅한 글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올려봅니다.
이상한 아저씨의 오지랖이라고 봐주셔도 좋습니다.
저는 꿈을 크게 가지라고 조언해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이 보일겁니다.
나머지는 실행입니다.
혹시 실패할까봐 두려우신가요?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한다면 실패하더라도
오히려 가야할 방향이 더욱 선명하게 보일겁니다.
작성자 분께서 이 글을 보실지 안 보실지 모르겠지만
부디 새해 좋은 기운 받으시길 바랍니다.
500자라서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