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의 파격적인 AI 교육 실험>
에스토니아가 전국 고등학생 2만 명에게 챗GPT 계정을 무료로 제공하며, AI를 교육 현장에 전면 도입하는 대담한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의 AI 사용을 막기보다는 올바른 활용법을 가르치겠다는 취지로, 정답을 알려주는 대신 질문을 던져 사고력을 키우는 소크라테스형 AI를 도입했습니다. 이 실험은 AI가 미래 교육의 교과서가 될 수 있을지 가늠하는 전 세계 첫 국가 단위의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올해 말 나올 첫 결과는 AI가 실제 학습 효과를 높이는지, 아니면 사고력을 약화시키는지에 대한 전 세계 교육 정책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