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원제: unknown market wizards
저자: 잭 슈웨거
출간: 2021.08.25
장르: #투자
기간: 2024.07.11 - 2024.07.18
어쩌다 이 책을 보았는가
2024.07.11
사놓은지 시간이 지난 책이다. 이북으로 샀었는데, 이면지에 출력해서 봤다. 책을 사놓고 다른 책들을 보느라 그냥 묵혀놨던 책이다. 책상 한구석에 출력물이 쌓여 있었는데, 어느순간 저걸 빨리 해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된거다.
이 책은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의 최근 판이다. 새로 책을 더 낸 것이다. 한국어명을 초격차 투자법이라고 적어놔서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의 최신판인지는 잘 모르게 만들어 두었다. 가끔 이런거 보면 출판사 애들이 대체 무슨 정신으로 일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싶다.
신진오 회장이 감수를 했다고 적혀있는데 이 분 별세하셨다. 날짜를 다시 한번 찾아보니까 책이 나온 연도는 2021년이고, 신진오 회장님은 2022년에 별세하셨다. 이때쯤 주식 관련해서 이분이 감수한 책이 참 많았는데, 정말 많은 활동을 하신 듯 하다.
이번엔 기억할만한 부분만 따로 뽑아서 적어두기로 한다.
목차 및 노트
제프리 뉴먼 : 지폐주의 귀재, 동전주의 천재
나는 주가가 하락 추세선을 뚫고 위로 올라오기 시작하는 딱 그 순간에 주식을 매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주가가 하락 추세선에서 잔뜩 눌려 있다 보면 대량 매물이 나올 때가 많습니다.....나는 마지막 1만주를 사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거죠.
강한 촉매에 구체적인 날짜까지 정해져 있을 때 섹터가 얼마나 강력하게 움직일 수 있는지를 실감했습니다.
대중이 이제 시작이라고 믿는 그 순간부터 촉매의 힘이 어마어마하게 발휘되었어요.
섹터에서 작은 종목들의 추세선이 그대로여도, 주도주의 상승 추세선이 무너졌을 때 나도 포지션을 전부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본 부분은 내부자들이 발행 주식의 거의 절반을 사들였음을 보여주는 공시 보고서였어요.
주식이 맞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의미 : 주가가 내리거나, 유동성이 감소하고 있거나, 대량의 매도 주문이 나오는 경우. 내가 회사 지분의 몇퍼센트를 매수한다는 것은 그 주식의 방향에 대한 나름의 아이디어가 있다는 의미임. 그런데 주식이 아이디어와 반대 방향으로 간다면 포지션을 줄여야 함.
유동성이 늘어나 포지션의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순간이 오면, 그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함.
뉴먼의 트레이드 진입 기법
"주가 상승 신호를 포착하고 빠르게 행동한다."
주가가 크게 떨어졌거나, 저점 근처에서 오랫동안 횡보한다.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는 주가를 상방으로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조만간의 주가 상승 전망을 암시하는 촉매가 존재한다.
해당 종목은 뉴먼이 전체적인 주가 우상향의 가능성이 있다고 정의한 섹터에 속해 있다.
뉴먼은 해당 회사의 제품을 잘 파악하고 있으면 제품 성능도 직접 확인한다.
이런 주식은 갑작스럽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신호를 보여준다. 주가가 장기간 하락 또는 횡보하다가 급작스럽게 상승한다거나, 비교적 오랫동안 거래량이 죽어 있던 주식이 돌연 거래량이 급증한다. 어떤 때는 두 가지 신호를 동시에 보인다.
뉴먼의 트레이드 청산 기법
"가장 뜨거울 때 청산한다"
간단요약
대학시절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함. 소수점 거래에서의 빈틈을 찾아 돈을 벌었음. 이후 철저한 기업분석과 차트를 통한 타이밍을 통해 큰 수익을 올림. 직접 제품을 써보고, 매장도 가보고, 기업에 대한 공부를 철저하게 함. 기업보단 특정 업계나 섹터, 아이템을 위주로 보고 전체적으로 베팅을 하는 스타일. 계속 연구하고 탐색하다가 큰거 하나가 걸리면 크게 올라탐.
크리스 카밀로 : 소셜 미디어는 내 원천입니다.
정보가 만들어지는 출발점은 사회적 소통이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사람들이 화제로 삼는다. 그런 다음에는 비금융 언론에 그 제품에 대한 기사가 실린다. 그 다음에야 금융 언론이 콕 찝어서 그 회사를 소개한다. 마지막 정점은 회사의 실적보고서이다.
언론 보도든, 아니면 회사 자체 보고든 내가 가진 정보가 어느 순간에 월스트리트에도 퍼진다. 이때를 정보의 평형이라고 하는데, 이때가 바로 청산해야 할 시기이다.
현재 포지션을 홀딩 중인 상태일 때는 남의 말에 신경쓰지 말아야 한다. 본인의 접근법을 지키고 반대되는 의견에 휘둘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간단요약
어릴적부터 벼룩시장 같은데서 차익거래로 돈을 버는 재미를 알았음. 형의 영향으로 주식시장을 알게 됨.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언급하는 키워드 등을 통해 산업이나 유행등의 정보를 빠르게 캐치하여 이것을 투자로 연결함. 이 발상으로 회사도 차렸음.
피터 브랜드 : 의견은 강하게, 홀드는 약하게
자본을 보호할 수 있다면 다른 거래는 언제라도 할 수 있지만, 그러기 전에 가진 칩들부터 제대로 간수해야 한다.
차트 패턴은 수시로 바뀐다. 이번 차트 패턴을 완전히 숙지했다 하더라도 갑자기 다른 패턴으로 변해버리기도 한다.
가격 변화를 기대하면 트레이드에 들어가지 가격대를 보고 트레이드를 잡는게 아니다.
아이스라인은 뚫고 올라가기 어려운 저항선이지만, 반대로 내려가지 않게 막아주는 지지선이 된다.
정해진 방법에 따라 트레이딩을 하는 것이 최선이다.
유연하게 의견을 바꿀 줄 아는 것이야말로 트레이더에겐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되는 태도이다.
사람들이 차트로 가격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위험해진다. 차트는 비대칭 리스크나 보상이 있는 트레이드의 구체적인 진입 지점을 찾을 때는 아주 멋진 수단이다. 그게 끝이다. 차트는 저항이 가장 적은 경로를 알려줄 뿐이다.
트레이딩 실력을 갖추기까지 3-5년을 투자할 수 없다면 트레이딩을 해서는 안된다.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단순히 남의 방법을 가져다 베껴서는 곤란하다.
최후의 수단으로 트레이딩 접근법을 최적화한다며 이방법, 저방법을 쓰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오히려 길을 잃고 헤매게 될 뿐이다. 트레이딩 방법을 유지하려 최대한 노력해라. 그것만이 계좌하락에서 벗어나 정상 궤도로 돌아오는 유일한 방법이다.
좋은 공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브랜트도 고전적 차트 분석 기법은 사실상 우위가 다 사라진 기법이라고 인정한다. 중요한것은 리스크 관리이다. 브렌트에게 차트 분석은 적절한 진입 시점을 알려주는 도구일 뿐 대부분은 리스크 관리에서 엣지가 나온다.
위대한 트레이더들의 방법론에서 핵심은 비대칭 트레이드 기회를 찾아낸다는 것이다. 비대칭 트레이드란 인지한 상방 잠재력이 필요한 리스크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트레이드를 말한다.
성공하는 트레이더들은 하나같이 자기만의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세워놓고 있었다. 그리고 좋은 트레이딩의 반대는 성급한 트레이딩이다.
브렌트는 '의견은 강하게, 홀드는 약하게'를 트레이딩 모토로 삼는다. 트레이드를 잡을 때는 확실한 이유가 있을 때만 잡고, 트레이드를 잡은 후에라도 기대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재빨리 빠져나와야 한다.
제이슨 샤피로 : 역발상 트레이딩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무엇을 해야 한다고 말하더라도 나한테는 시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모두가 초약세장을 말하고 다우존스가 1000포인트 떨어져서 저점으로 향한다고 해도 매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초약세장을 말하고 계속해서 부정적은 뉴스가 나오는데 시장이 상승마감을 한다면 나는 매수합니다. 내가 배운 교훈은 시장 기록과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내하면 시장이 진입 시기를 알려줍니다.
트레이드를 한 계기가 된 시장 포지션이 중립으로 돌아가면 수익을 실현하고 나온다.
시장이 선반영 매커니즘이라는 것은 모두가 안다. 하지만 그 선반영 매커니즘 기제가 가격이 아니라 참여라는 것은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시장은 가격이 아니라 투기적 참여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선반영 매커니즘이다.
가설을 세우고 그것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손절매 지점을 설정한다.
마이클 킨 : 보완 전략
보통은 연 매출이 20-30%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