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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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2024.11.07조회수 6회

기본정보

  • 원제 : The Coddling of the American Mind

  • 저자 : 조너선 하이트, 그레그 루키아노프

  • 출간 : 2018

  • 기간 : 2024-10-29 ~ 2024-11-02

어쩌다 이 책을 보았는가

  • 조승연 유튜브 채널을 우연히 봤다가 조너선 하이트를 알게 되었다. 소셜미디어나 교육 관련하여 이야기를 하더라. 개인적으로 소셜미디어의 사용이 많은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이 사람은 어떤 소리를 하는지 궁금했다. 교육에 관련된 내용도 있으니 애들 키우는데도 참고할 만 하겠다 싶었다.

내용요약

  • 1부. 대단한 비진실

    • 1장. 유약함의 비진실

      • 아이들은(인간은) 여러가지 도전과 위험에 직면하면서 지적으로 성숙해진다. 말하자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많은 경험이 성장에 필요하다. 그런것이 없다면 성숙한 성인으로써 성장할 수 없다.

      • 어느새 편집증적으로 변해버린 안전주의적 풍토 속에서 아이들은 성숙해 질 여러 기회들을 받탈당했다. 이때문에 점점 더 유약하고 불안한 존재로 성장한다. 이들은 걸핏하면 스스로를 피해자로 보는 경향이 있다.

    • 2장. 감정적 추론의 비진실

      • 고전으로부터 내려오는 진실 중 하나는 우리를 망가뜨리는 것은 외부의 사건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들을 생각하는 방식에 있다.

      • 여러가지 인지왜곡 중에 가장 흔한것은 감정적 추론인데, 말하자면 기분이 태도가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여기에 미세공격같은 개념이 들어오게 된다면 상대방의 행동을 감정에 따라 매우 공격적이고 무관용으로 받아들이게 만든다.

      • 어느새 대학 캠퍼스에선 나의 견해와 다른 소리가 아예 나오지 못하게 막는 사례가 늘고있다.

    • 3장. '우리 대 그들' 의 비진실

      • 인간은 원래 세상을 우리와 그들로 나누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명백한 선이고 상대방은 명백한 악으로 여겨진다.

      • 앞서 나온 여러 편향들과 안전주의적 풍토속에서 자라난 유약하고 미성숙한 개인들은 정체성 정치나, 가해자 지목 문화를 만들어낸다. 이것이 대학에서 만연하고 있다.

      • 하지만 대학의 목적은 여러가지 생각이 이야기 되고, 증거에 기반한 논증과 같은 덕목이 필요하다.

  • ㅔ2부. 나쁜 생각들이 현실에서 작동할 때

    • 4장. 협박과 폭력

      • 캠퍼스는 점점 극단적으로 좌경화 되어가고, 이것은 캠퍼스 밖에 우파를 자극한다. 점점 많은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폭력의 사용을 정당화하기 시작한다.

    • 5장. 마녀사냥

      • 캠퍼스에서 마녀 사냥, 매카시즘, 그리고 문화대혁명과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 다양성이 중요하다는 말은 인종이나 젠더의 다양성이 아니다. 관점과 생각의 다양성이다. 그러나 캠퍼스의 좌파들은 인종, 젠더의 다양성에는 골몰하지만 관점에 있어서는 점점 전체주의와 같아지고 있다.

  • 3부.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됐을까

    • 6장. 양극화 사이클

      • 한동안 우파와 좌파는 어느정도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정당간 적의가 커지는 때부터 대학에는 좌파가 압도적인 다수를 점하게 된다. 대학이 더이상 신뢰를 받지 못하게 되고, 대학 외부의 우파들의 더 큰 적의를 사게 된다.

      • 정치적으로 양극화가 점차 더 심해진 것이다.

    • 7장. 불안증과 우울증

      • 학생들의 이러한 경향은 2013년부터 시작했다. 이들은 i세대로 분류되는데,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청소년기에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를 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불안증과 우울증이 다른 세대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으며, 특히 여성들이 그러하다.

      • 소셜미디어가 여성들에게 더 유해한 것은 공격성을 표출하는 방식이 성별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남성의 공격성은 물리적인 면에서 표출되지만 여성들의 공격성은 상대방의 평판을 공격하여 사회적으로 고립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그런 점에서 소셜미디어는 마치 남자 청소년들의 주머니속에 칼을 하나씩 넣어주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 청소년들의 우울증과 불안증은 인지체계에 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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