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mine Immersion (BMNR) (2025-08-09)
최근에 X에서 김승호 회장이 이 종목을 매집한다는 글을 쓰는 바람에 피드가 뜨거웠다. 김승호 회장 같은 유명인이 매집 정보를 흘리는 의도나, 그것이 괜찮은 일인지에 대한 판단은 일단 차치하고, 일단 이 종목이 뭔지 알아보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했다.
개요
미국 라스베가스에 본사를 둔 미국기업.
디지털 자산 채굴장비 호스팅, 자체 비트코인 채굴, 채줄장비 판매,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등
에너지 비용이 저렴한 지역에 채굴장비 보유.
ASIC 채굴장비, Immersion 냉각 기술을 이용한 높은 효율의 채굴 (사실 이게 강점이 되나?)
어따...어질어질하네잉
그냥 그런 비트코인 채굴기업인데..이 기업이 핫해진 이유가 뭔가
이 기업의 이사회 의장으로 톰 리 라는 사람이 들어왔다. 그리고 2.5억 달러 규모의 투자금 유치가 있었다.
동사는 비트코인 채굴 사업은 계속 유지하면서, 조달한 자금을 이용하여 회사의 주요 준비자산으로 이더리움을 지목했다. 말그대로 이제 이더리움 무한매수 할거라고 함.
여기에 ARK Invest, Peter Thiel, Founders Fund, Pantera Capital, Galaxy Digital 등의 유명 투자자들이 합류했다.
그리고 급등했다. 이더리움 사 모으겠다고 하니 주가가 퀀텀점프를 했다.
비트코인을 무한매수하는 기업들은 종종 있다. MSTR이라던지….MSTR이라던지…그런데 이더리움?
왜 이더리움 무한매수가 이렇게 바이럴 되는지 알아봐야 할 것이다.
왜 이더리움이죠? 비트코인이 아니라?
톰 리는 CNBC에 나와서 ‘금융 서비스와 암호화폐는 스테이블 코인을 기점으로 융합되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의 기반은 이더리움이다. 따라서 이더리움을 축적하고 해당 네트워크에서 영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한다.
톰 리는 비트코인/이더리움 간의 갈등이나 경쟁은 없을거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둘다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나름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비트코인은 가치저장의 수단으로써 존재하지만, 이더리움은 가치 저장을 넘어선다고 말한다.
솔직히 무슨소린지 모르겠다.
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차이점?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가치저장수단이다. 그리고 탈중앙화된 경화로 설계되었다. 완벽한 경회로써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송금과 결제에 집중한다.
이더리움은 단순한 화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