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만원 결제 해놓고 학기를 맞이했는데
학과 공부가 너무 바쁜 나머지 그대로 방치해버렸다.
간호학과에서 학점은 취업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학점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고 미친듯이 시험공부만 했다.
결국 1학기에는 과탑, 2학기에는 3등이라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그래도 나는 젊은 나이에 경제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싶다.
공부 하는 중에도 계속 벨리 생각이 나고, 돈도 아깝고 주식 공부를 안해서
투자를 제대로 못하는 이 시간이 너무 짜증이 났다.
결국 이번에 1년 휴학을 마음 먹었다.
국장에서 단타를 해보고 싶었고
장기적으로는 내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을 벨리를 통해서 공부하고 싶었다.
비록 결제일이 한달밖에 남지 않았지만
열심히 아르바이트 해서 30만원으로 1년 연장해서
다시 달려야겠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