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방향성 정리, 생각해보기

발전소개발자
2025.11.19조회수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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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의 방향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각 요인 별로 제 소견을 첨언 해보았습니다.
원달러 환율 상승 요인
재정규모.
정부가 지출하는 재정의 규모가 클때, 특히 적자의 규모가 커질때 그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중앙일보에서 정리한 2026년 예산 계획을 필자가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재명 정부는 내년 예산을 728조원 규모로 편성
2025년 대비 지출 금액은 50조원 이상 상회
국가부채는 1년 사이에 140조원 초과 증가 예상
사항을 자세히 따져본다면, 예산 (쓰고싶은 돈)은 54조 7천억 증가하는데 비해, 세수 (수입)은 20조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
현재 계획이 그대로 실행된다면 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은 51.6%에 진입
재정규모의 확대 발표 자체가 곧바로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미치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시장에 풀리는 돈이 늘어난다는 팩트는 기정사실. AI 답변에 따르면 한국 GDP 약 2,300조 원 기준으로 20조 원은 약 0.87%이고 통화 승수 효과를 생각하면 더 많은 돈이 시장에 풀린다 (돌고돈다)는 점도 염두해야 하는 부분. 확대된 재정규모가 어느 타이밍에 어떤곳에 들어가냐에 따라 환율을 자극하는 정도가 다르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추후 추가분석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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