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과 반도체의 공통점과 차이점으로는,
전력이든 반도체는 수요는 증가하는 방향입니다.
하지만 반도체는 부가가치가 붙기 때문에, 여기서 오는 프리미엄이 있고 동시에 수요의 변동에 가격=영업익이 반영됩니다.
다른 레이어에서 말하자면, 수요의 증가가 아닌 수요의 증가로 오는 프리미엄을 봐야하고 이 프리미엄이 깨질거라고 예상되는 경우, 즉 수요가 충분히 있음에도 가격이 떨어질거라고 예측되는 경우 리레이팅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전력은 부가가치가 없기때문에 반도체와 같은 프리미엄은 없지만, 수요가 증가한다는 방향만 맞추면 됩니다.
좀더 나아가서 말하자면, 전력은 공급사이드에 해자가 있으면서 해당 수요증가를 온전히 누릴수 있는 비지니스를 가진 기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NXT 의 경우 태양광 구조물 트래커 분야에서 1등을 하고있고, 새로운 플레이어가 참여하지 못하는 해자가 있어 공급이 제한됩니다.
산업의 특성을 보면 알파를 만들수 있기에 한글자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