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2편은 아시다시피 예전 내용의 정리인데, 쓰면서 한켠에 든 생각을 공유드리자면 - AI 흐름 때문에 10년 후에도 노동소득이 유효할까 하는 의구심은 듭니다.
과거에는 비효율성에서 부를 창출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이 필요했습니다. 빅테크 대부분이 수만명 단위의 인력을 채용하고 있죠. 그러나 최근에는 점점 적은 인원으로 유니콘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AI분야에서도 메타를 보면 일부 인력은 조단위 패키지를 받는 반면 대다수의 보통(이라고 해도 엄청난 실력의) AI 인재 600명은 해고되었습니다.
AI가 결국 AI를 뛰어넘는 일부 인력을 제외한 사람들의 노동 소득의 가치를 급격히 하락시키고, 양극화를 유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언젠가 기본소득제로 이행하게 된다면, 소수 인력을 제외하면 소득분위 변화의 유일한 수단이 자본소득이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 그 소수 인력들의 어깨에 일반인이 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투자 공부가 될거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