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해기념, Valley 베타가 사라진 기념, 가볍게 여러 생각들을 쓰고싶다.
2. 어느 순간 오픈된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다. 정교해야 할 것 같고, 나의 생각보다 객관적 사실을 작성하여야만 할 것 같달까. 근무 일상 속에 글을 쓰는 일이 많다보니,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일처럼 느껴지고 일기장 속에도 나의 감정을 숨기는 일이 많아진다.
3. 감정을 숨기는 것에는 모순이 많아진다. 큰 일에는 원칙으로-작은 일에는 연민으로라는 좋은 글귀는 머릿속에만 있을뿐 뒤돌아보면 작은 일에 많이 속상했다.
4. 많은 글들을 읽다보면 어쩌면 종목에 대한 게시글은 익명으로 읽을 수 있다면 더 좋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5. 사실 2025년에는 ValC로 정말 감사한 수익을 얻었다. 2026년에는 좋은 기회로 투자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Valley 커뮤니티 참여율 상위권을 도약할 수 있도록 다짐하며 가볍게, 글을 마친다. 자주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