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지금의 시장은 마치 수확 직전의 논처럼 전 고점을 향해 달리다가 잠깐 고개를 숙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고개를 숙인 S&P가 건강한 벼로 들어서기 위해 자라날 것인지, 그대로 하방으로 내려갈 것인지를 모니터링을 해야할 시기입니다.
이는 시장이 과열을 다듬고, 진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깊은 숨 고르기'일까, 아니면 점점 드러나는 관세 리스크와 금리 지연의 ‘부담’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것일까?라는 궁금점을 갖게 됩니다.
먼저 저번 제가 썼던 분석글 먼저 보겠습니다.
엔비디아는 늘 실적 발표 전에 개미들이 올라탈 수 없게 1~2주 동안 올라간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엔비디아는 그렇게 주가가 움직였습니다.
옵션 비율로 보았을 때 120와 125불을 뚫었기에 상방이 열렸다고 판단 되었지만, 매크로적 상황이 불안정한 상태였다고 판단 되었기에 소량만 진입했었습니다.
비트와 MSTR도 마찬가지로 상방은 열려있다고 판단 되었지만, 국채와 매크로적 상황이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비트는 신고점 달성)
결론은 엔비디아, 비트, MSTR 모두 익절로 마무리 하였고 지금은 다시 매물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 이제 앞으로의 S&P가 어떻게 될까? (오늘 분석은 차트 위주로 작성 하였습니다.)
지금은 기다리는 자세가 제일 중요하다고 판단 되고 있습니다.
(차트를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5월 12일에 있었던 5700부터 5800라인의 GAP을 채우러 갈 상황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MACD또한 다시 데드크로스인 상황으로 조정을 받을 만한 상황입니다.
특히 오늘 금요일인 옵션 만기일인 위클리 만기일이라 장 초반 변동성은 클 것으로 보이지만, 결론은 보합권으로 마무리 될것으로 보입니다. 단) 특별한 매크로적 이슈가 없다는 전제입니다.
그렇다면 차트로 보아야 한다면 제일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50일선과 200일선의 골든크로스"
5700대의 GAP을 채우면서 급락이 아닌 횡보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