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정리 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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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Surgica
2024.11.23조회수 1회

2024 하반기부터 굉장히 정신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스스로 성찰해보면 너무나도 제가 생각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졌네요.

업무적으로는 계절성 특징때문에 업무량이 평소에 2배인데 지극히 사적인 문제들도 배로 증가했네요.


어제 운동하면서 월가아재님의 시황일주 중 비트코인 1편을 보고 제가 너무 리스크를 지고 한탕주의로 해먹으려고 하는 사고가 24년도 하반기를 지배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기를 매일 쓰라고 권하는 이유가 날마다의 생각을 정리하여 사고를 하는데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각설하고 최근에 핫해진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1) 레버리지가 뭔지 진짜 보여주는 기업

2) (차트를 보며) 아 지금이라도 사고싶다 정말!!!!
3) 근데 사는게 맞을까? 아무리봐도 너무 찝찝한데
4) 2)와 3)이 왔다갔다~
이런 생각의 흐름이 지배되니 뇌가 과부하가 자동으로 걸리더라고요......

결론은 "흠 당분간 생각하지말자" 가 나오네요.

코인이나 이런게 부정적이라기 보다는 지금 마이크로스트레티지라는 기업의 주가 변동성이 이미 제 사고가 감당하기에는 버거우니 버거운 생각을 2주 내내 갖는것 보다 현생에 집중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내년도 계획은 24년도 10월까지는 이랬습니다.
1) 영어회화 공부하기
2) 현재 하고 있는 복무 충실히 하기
3) 주식시장을 꾸준히 보면서 자산 늘려보기
4) 운동 열심히 하기
등등.....

그런데, 10월 말에 갑자기 생각치도 못한 기회이자 위기가 다가와서 저 계획을 전부 다 엎어야하는 아주 기쁘면서도 머리아픈 상황이 현재 11월 상황이라 시황일주랑 칼럼을 보면서 25년도 계획을 다시 천천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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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Surg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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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더 늦게 사회에 진입하고 돈버는 그런 느림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