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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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게 순수하게 꾸준하게 했으면
하얀꿈을 꾸고 있네
아무도 모른채
어두운 세상은 모두 잠들고
나에 숨소리 뿐
난 취해 가는데
깨워 주는 사람은 없네
몸을 뒤척여 너를 부르네
소리도 없는 나에 슬픈노래는
까만 허공을 채우고
울먹이는 날 위해
무심한 밤은 나를 다시 재우고
눈물로 젖은 내 술잔 속엔
나에 웃음이 한숨이 출렁이는 달 빛에 흘러가네
날 깨워 줄 이가 없는 꿈 속은 난 싫어
아무도 없는 하얀 꿈속에
너를 한없이 부르네
울먹이는 날위해
무심한 밥은 나를 재우고
눈물로 젖은 내 술잔 속에
나의 웃음이 한숨이 출렁이는 달빛에 흘러가네
날깨워 줄이가 없는 꿈속은 난 싫어
아무도 없는 하얀 꿈속에
너를 한없이 부르네
하얀 꿈을 꾸고 있네
어디인지도 모른채
어두운 세상은 모두 잠들고
나의 숨소리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