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은 훌륭한 투자자를 연간 수익률이 몇퍼센트인에 집중한다고 한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 투자 대가들을 찾아볼 때, 수익률을 중점적으로 찾아보곤 했다. 물론, 수익률도 투자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돈의 심리학]의 책에서는 수익률 보다는 자신의 돈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더 중점을 두고 쓴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예를들어, 제시리버 모어의 일대기를 설명하면서 한 때 누구나 부러워 할만큼 큰 돈을 벌었지만 결국 그의 생은 자살로 마감하고 말았는 설명을 들면서 한번에 큰 돈을 벌 수는 있지만 그 돈을 지키는 게 더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예시를 들었던 이유는 뭘까? 아마도 만족을 모르는 '인간의 욕망'에 대해 깨닫게해주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한다.
반면, 워렌버핏은 왜 대중들에게 유명할까? '꾸준함' 을 워렌버핏에게 배우고 싶어 하는 게 아닐까? 뭔가를 꾸준히 이룬다는 것, 특히 투자의 세계에서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한다는 게 정말로 쉽지 않은데 워렌버핏은 그걸 해내고 있다는 게 정말로 대단한 거 같다.
테마주가 한참일 때, '워렌 렌버핏은 끝났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결국은 수익률로 워렌버핏이 옳았다는 걸 증명하기도 했다. 그 만큼 '절제의 우위'가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정리하자면, 투자는 인간의 심리가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하는 분야라고 느끼며 인간의 본성을 거스를 수 있는 자가 달콤한 열매의 결과를 누릴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생각한다. 대중들이 옳다고 할 때,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용기. 그게 되려면 꾸준히 공부하면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 나가야한다. 즉, 이런 점들이 바탕이 되어야지 투자에서 돈을 잃지않고 오래동안 복리를 누리면서 부자가 될 수 있다. 책도 꾸준히 읽고 벨리ai에서 꾸준히 공부하면서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