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아재]당신이 주식 공부를 지속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 복기




[월가아재] 당신이 주식 공부를 지속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주식에 투자를 하려고 하는 이유는 부를 얻기 위해서이다.
부를 얻는 다는건 상대적인 개념이다.
우리가 100년 전만 해도 하루 3끼를 먹고 따뜻한 온돌방에서 자고 매주 고기를 먹을 수 있으면 최상류층에 속했다. 하지만 오늘 날에는 이런 기준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우리가 부자라고 정의하는 것은 내가 살아간 사회에서 상류층을 말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병원을 가는 것도 소수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었다.
하지만 지금 특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거의 모두가 누릴수 있게 되었다.
아마 산업이 발달하면 나중에는 본인의 힘으로 집안의 먼지를 청소해야 하는것도 빈자들만이 하는 일이 될 수 도 있다.
그래서? 나 처럼 조금 불편해도 없이 참고 살아가는게 익숙하다면 부단한 노력없이 현실에 안주하고 살아도 될까?
월가아재님의 답변은 No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부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노력의 목표가 상대적 비교가 되어선 안 된다.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여 원하는 삶의 수준을 정의하고 혹은 현재의 삶과 비교해서 원하는 삶의 수준을 정의하는 한 우리가 원하는 행복은 다가 올 수 없다. 시도어 루스벨트 "Comparison is the thief of joy" 비교는 기쁨을 앗아가는 도둑이다.
내가 노력하는 목표를 상대적인 부에 두는 사람에게 경제적 자유란 개념은 자칫잘못하면 그저 현재의 불만족한 상황에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편리한 도피처에 불과하게 된다.
내가 불행한 것은 돈 때문에 가기 싫은 회사를 다녀야 하기 때문이야, 사고 싶은것을 못사기 때문이야
이런 식의 사고 방식으로 흘러가게 되면은 현재의 불행과 불만족을 해소하기 위해서
투자 행위를 수단으로 바라보게 되고 그럼 오히려 성공 확룰을 낮출 뿐더라 성공 이후에도 행복이 보장되지 않는다.
리처드 루카스 교수가 2003년에 발표한 아주 유명한 논문이 있다.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들은 이미 결혼 전에도 행복도가 높았다는 점이다.
왜그럴까? 결혼하기 전 불행한 사람들은 내가 결혼하면 남편이 돈벌어 주고 집도 사주고 쉴 수 있겠지 혹은 내가 결혼하면 부인이 집안에서 밥을 해 주고 따뜻하게 맞이해 주겠지라는 식으로 결혼이 지금의 불만족을 해결해 줄 것 이라는 환상을 품는다. 그러나 실제 연구에 따르면 결혼은 평균적으로 결혼식 전후 12개월 동안 일시적으로만 행복도를 상승시켰다. 결혼이 무언가를 바꾸어 줄 거라 기대했던 사람들은 이내 큰 실망에 사로잡히게 된다.
경제적 자유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당장 병원비 때문에 삶이 너무 궁핍해지거나 하는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경우에는 이미 행복한 사람은 경제적 자유를 앋어감에 따라서 더 드라마틱하게 행복해지고 이미 불행한 사람은 경제적 자유를 얻어감에 따라서 일부의 결핍만 해소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니까 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