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4.11.16 토요일 저녁 9시
참석자 : 서운로하마, Apricity, 점진적 우상향, 천천히, 유연, dragonj
1) 서운로하마 : 나스타샤 – 조지수
많이 추천하였으나 그 누구도 완독을 성공하지 못한 책. 보통의 문학 책이 사건을 설명하고 이야기를 전개한다면, 이 책은 주인공인 캐나다 타지 생활하는 30대 교수의 생각의 흐름 자체를 논리적인 문장으로 표현함.
→ 생각만 하고, 어떻게 글로 표현할 지 몰랐던 것들을 문장으로 보여줘서, 공감이 많이 가는 책.
하지만 의외로 로맨스 이야기. 1990년대 배경의 캐나다 문화를 많이 보여줌, 소련이 한참 서방과 다르게 사상을 바꿀지를 고민하던 시기이고 이 때 우크라이나 등의 나라에서 피해자 많이 생산됨. 이 때 캐나다로 입국한 난민 중 한 명이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Q. 어떤 이유로 이 책의 완독을 포기하는 것 같은 지?
Q. 제목은 무슨 뜻인지?
2) Apricity : AI 반도체 혁명 - 권순우, 이동수 외 2명
애니악 컴퓨터부터 반도체 1, 2, 3세대까지를 반도체 전반을 폭넓게 설명해주는 책.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구글 언어 모델인 트랜스포머를 기본 언어 모델로 개발됨. 이 모델은 더 많은 데이터를 이용할수록 정확성이 매우 올라감. 그러므로 이용되는 단순 연산인 행렬곱이 많아질 수록, 메모리의 발열은 더 심해지고 용량은 더 필요한 것. 네이버와 삼성의 NPU가 고민하고 있는 내용을 마지막에 정리.
→ AI에 대해서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게 더 넓어짐. 문과생도 이해하기 쉽게 AI 반도체에 대해 정리가 되었다고 느꼈음.
Q.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이 책의 내용이 도움이 되었는지?
Q. 요즘 한국 반도체 사이클과 기술의 격차 상황은?
Q. 이 책을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지?
Q.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지?
3) 천천히 : 맛의 원리 – 최낙언
맛은 왜 보수적인가? 인류는 수집, 채렵으로 생활을 시작함. 돌아다니면서 떨어진 아무거나 잘먹는 사람은 쉽게 죽음에 이르게 됨. 그래서 생존을 위해 맛을 보수적으로 느끼게 됨. 맛이 얼마나 복잡하게 상호작용하면서 이뤄지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