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llow 3기로 들어와서 신가치 투자 기본편을 듣고 잘쓰던 못쓰던 ValC에 글한번 써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귀신같이 ValC를 시작하면서 부터 회사일이 바빠지면서 풀야근을 하다보니 의지가 많이 꺾였던 것 같습니다.
회사 점심 시간 조금, 퇴근하고 집와서 자기전 새벽에 조금씩 쓰다보니 자료 조사하는데도 한세월에 글쓰는데도 한세월 걸렸습니다.
그 와중에 회사랑 집에서 다른 컴퓨터로 글쓰다보니 저장 꼬여서 썻던 글들 여러번 날리면서 다시 썻지만 잠 줄여가면서 새벽에
비몽사몽 상태로 글쓰다가 실수로 글 전체를 날리고 저장까지 눌러버려 한달넘게 글쓰던걸 날려서 의지가 완전히 꺾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도전에 의의를 두고 기존에 적었던 정도만 복구를 하고 던져버렸습니다 T_T
126 작품 중에 75위을 했지만 원래도 50%안에만 들자라고 생각하면서 도전해서 59%인 75위 했지만 만족스럽네요
글쓰면서 투자하던 기업에 대해 더 알게 되면서 ValC 글은 던져버렸지만 제출한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종목 공부를 계속했는데 ValC를 써야한다는 부담감이 없어서 그런가 ValC 글을 쓸때보다 더 재밌게 공부를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ValC 제출했던 목표 금액보다 좀더 높게 잡아서 6천원대 부터 조금씩 팔다가 절반정도 남았는데 외국인 의료비 면세 악재 이후 급락하면서 투자를 종료했습니다.
고점에 전부 팔았으면 좋았겠지만 ValC가 아니였으면 훨씬 수익이 적었을거라 ValC로 돈벌었다 생각하니 아쉽지만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출한 ValC는 망해버렸지만 다른 분들이 제출한 ValC 글들을 읽으면서 오라클 6개 중에 5개를 맞추면서 오라클 챌린지에서는 이름을 올릴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마지막 ValC도 참여하고 싶지만 글로벌텍스프리글 쓰던때보다 더 바빠져 글을 못써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오호~~~ 고생많으셨습니다. ^^ 재밌게 읽었던 작품이었어요. 그리고 덕분에 오라클 챌린지의 제 성적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ValC 심사 결과 상위권 수상작들을 주목하다 보니 아래에 오라클 챌린지 결과도 있는줄 몰랐어요. 이제 보게되었습니다. ㅎㅎㅎ 찰리 브라운이 둘이나 수상했네요. 이렇게 또 만나서 반갑습니다.

부족한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마지막 ValC에 글은 못쓸것 같지만 오라클 챌린지라도 상위권 노려보는게 목표인데 이번에는 찰리 브라운 둘이서 오라클 챌린지 상위권 한번 노려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