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은이의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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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은이
2026.03.31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에 ‘원유가 필요한 국가들이 직접 호르무즈해협 봉쇄 문제를 해결하라’는 내용이 있다는 것을 보고 문득 떠오른 것들.


첫번째, 에너지의 지정학.

교수님께서 언젠가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는 날이 있을 것이라고 얘기하셨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도 굉장히 재미있게 들었지만 오늘날 들어보면 더더욱 가슴 깊게 다가온다. 당연한 것이 왜 당연한 것이 되었고 언제 당연한 것이 되지 않을 수 있는지 생각해볼 만한 강의.....


두번째, 피터자이한의 붕괴하는 세계와 인구학.

뭐 극단적인 전개를 자주 한다고 욕도 많이 먹지만, 지금 세계가 어디로 향하는지 그 기반에는 무엇이 있고 방향성을 설명해주는 책.


잘 생각해보면 문명의 역사속에서 이상하게(?) 느껴지는 일은 항상 많았던 것 같다. 1900년대 초 미국에서는 금주령도 있었고, 지금은 상상하지 못할만한...


세번째, 나심탈레브의 블랙스완.


아 새롭고 똑같은 이 세계여... 어서 오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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