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미국 개미들의 시각 (feat. 레딧)




누군가 한국이 시가총액 기준 세계 7위의 국가가 되었다고 글을 올림.
그 이유는 바로 AI 하드웨어, 메모리 칩 때문이라고 언급.


그걸 보고 누군가 댓글에 딴지를 걸음.
한국은 출산율 때문에 미래 전망이 그렇게 밝지 않다는 식으로 토를 담

그것에 대한 반박 댓글이 또 달림.
한국은 수출 위주 산업이라, 출산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이미 내수 위주의 산업은 낮은 P/E 받고 있다고 지적.
가장 좋아요가 많이 달린 댓글 중 하나.

☞ 결론 : 외국인은 한국의 출산율에 대한 우려로 수출 산업을 선호하고, 내수 산업을 선호하지 않음.




내국인인 저 또한 그러합니다..ㅎㅎ
내수시장이 애초에 작고, 내수의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우니까요.
다만 내수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전환된다? 폭발적인 이익성장을 기대해볼수있겠죠. (삼양식품이 좋은 예)

맞습니다.
한국 주식의 키워드는 뭐니뭐니 해도 수출이죠.
내수 중심에서 수출 성장으로 대박난 대표적인 케이스가 전력기기, 방산, 화장품이죠.
주가도 역시 대박이었구요.

출산율은 그냥 딴지에 불과한거 같은데요. 출산율이 높다고 내수가 커지나요? 어짜피 길어야 5년 시계열 보는 주식시장에서 출산율이 유의미하게 영향을 준다고 보기 힘들죠. 그냥 절대적인 인구가 크지 않고, 연계된 시장도 없기 때문에 내수 기업이 크지 못한것 뿐인거죠

저도 한국 기업 투자할때 출산율까지는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데요
다만, 외국인들은 출산율을 꽤나 신경쓰는 것 같다. 그러니 내수보다는 수출기업 위주 쪽으로 외국인 수급이 들어올 확률이 크다. 이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미국 개미들이 우리나라 출산율을 고려할 만큼 장기 투자하나요? ㅎㅎㅎㅎ 한국 개미로서는 내수가 약한게 안타깝긴 합니다. 내수가 약하니 외국 정세에 너무 휘둘리는 경향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