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똘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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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현금(x억)이 곧 생길 예정이라, 이를 어떻게 별도로 운용할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황]
이미 주식 비중이 이미 상당히 높은 상태입니다.
해당 현금은 당장 쓸 일은 없지만, 대략 3~5년 후 다른 곳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기존 주식 계좌를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바빠서, 이 자금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싶지 않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으로 운용하되, 신경을 덜 쓰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JEPI나 SCHD 같은 배당형 ETF를 매수하되, 적립식으로 꾸준히 모아가는 것입니다. 개별 배당 포트폴리오를 직접 구성해 리밸런싱을 할 수도 있겠지만, 투입 노력 대비 성과에 큰 차이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JEPI는 커버드콜이라 변동성이 클때 수익이 좋고 배당이 높으며, SCHD는 상승장때 주가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개인적으로 하락장을 대비하고 싶기에 JEPI를 매수하고 배당으로 적립식 또는 큰 하락장이 오면 다른 종목 매수)
또한, 요즘 달러 환율이 매우 높다 보니 한 번에 매수하기보다는 자금을 분할해서 기계적으로 매수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운용 계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혹은 더 나은 대안이 있다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