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리에서는 너무도 바이블같은 홍진채님의 저서를 올해 들어서야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요약하자면, 글 초반부에는 주식에 투자해야하는 이유와, 주식 투자 실력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몇 명의 '구루'들이 남긴 저서에서 투자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고 하며, 저자는 그만의 독특한 가치관과 경험, 지식을 녹여서 그들의 지혜를 정리하여, 알기쉽게 설명해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거인들은 벤자민 그레이엄, 워렌버핏, 피터린치 그리고 필립 피셔!
기업에 대해 공부할 때, 좋은 가치평가의 기준이 될 것 같아 두고두고 다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가만히 읽어보면 다른듯 하면서도 공통되는 거장들의 기준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권이 좀더 도움이 되었는데, 정리해서 다시 올려봐야겠다. (지금 쓰면서 보니 너무 많이 잊어버렸다. 언젠가 다시 읽어야할 것 같다)
주식이 우상향하는 이유
부동산이 더 수익률이 높지않냐? 그리고, 부동산은 변동성도 적어서 레버리지 끌어써도 '청산'은 안당한다.
-> 장기적인 통계에서, 수익률은 주식 > 부동산 (한국장 포함)
특히, '보유연수'가 늘어날수록 유의미하게 수익률이 증가하며, '변동성'또한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주식은 왜 사는거지? 무엇을 받을 수 있는가
사업을 한다고 해보자. 고객은 제품/서비스를 받고, 직원은 월급을, 채권자는 이자수익을, 정부는 세금을 받는 것이 '확정'되어 있다. 그러나, 기업의 소유권을 나눠받은 '주주'는 무엇하나 '확정적''으로 받는 것이 없다.
가장 RISKY 하지만 가장 수익을 나중에 분배받는 포지션.
이러한 주주의 '권리'를 많이 보장 받기 위해서는 기업의 '창의성'(미래성장) 과 '정직성'(주주환원)을 믿을 수 있어야 한다.
-> 이러한 기업이 보통 High PBR, High ROE 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주식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뭐가 있을까?
주식 회전율이 높을수록 (-)
보유 기간이 올라갈수록 (+)
주식에 '실력'이란 실존하는가
실존한다고 생각된다. 통계적으로, '연속으로 시장을 이긴 펀드'의 승리횟수가 시뮬레이션 예측치보다 높은 경향.
-> 이러한 펀드들은 확률적 우위를 지녔다고 할 수 있겠다.
투자법은 웬만하면 누구도 알려주려 하지 않는다.
모르는데 알려준다고 하면서 사기치는 것이 아니라면, 그 비법을 알려줄 이유가 없다.
<벤자민 그레이엄에 대하여>
그런데 그것을 실천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 벤자민 그레이엄
벤자민 그레이엄의 수익률은 객관적으로 알려진 사실이 없으나, 당시에는 펀드의 수익중 일부를 매니저가 떼어 가져가는 구조였으므로, 실제 그의 펀드 연수익률은 저평가 되어 있다.
-> 가장 유명한 저서 <현명한 투자자>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Point를 짚어보면,
1. 가치에 집중하라 : 주식은 기업의 일부를 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