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거주지에 불청객이 나타났다.
제목에도 알 수 있듯, 벼룩파리라는 놈이다.
처음에는 이놈들이 초파리인줄 알고 인터넷에 초파리 퇴치법을 검색해서 트랩을 설치하고, 하수구에 끓는 물도 부었다.
근데도 계속해서 출몰다보니, 더 공부를 하게됐고, 이놈들이 초파리가 아닌 '벼룩파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초파리와 벼룩파리는 겉모습과 서식 환경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초파리는 주로 과일이나 발효된 음식물에 끌리고, 붉은 눈과 투명한 날개를 가진 반면, 벼룩파리는 습하고 불결한 환경, 특히 하수구나 배수구 주변에서 번식하며, 검은 눈에 넓고 두꺼운 날개를 가지고 있고 등이 혹처럼 불룩한 형태가 특징입니다. 또한, 초파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