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단편소설
두편의 소설에는 각각
넘어져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으면 좋겠다는 사람과
죽기로 했다가 다시 사는 사람이 있다.
카뮈는 가장 중요한 철학적 문제는
왜 자살하지 않는가? 라고 했는데
한강의 답변은
"살아있으면 아름다운 일도 볼 수 있을지 모른다.
또는 살아서 버티는 것이 아름답다."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