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글에 이어서 Natera의 경쟁사와 Short Report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나테라의 경쟁사는 NeoGenomics, Guardant Health, Invitae, CareDx, Ravgen등이 있습니다.
이 업계는 특허에 대한 소송이 빈번하며 실제로 Natera도 위의 경쟁사들과 거의 모두 특허 소송을 진행 혹은 합의 중에 있습니다.
특히 Invitae의 경우 NIPT업계 경쟁사였으나 Natera와의 특허 소송에서 패한 이후 Natera에 인수되었습니다.
Invitae가 나테라에 인수되면서 제품이나 실험실 등의 물리적 자산을 인수한 것은 아니고, 30명의 영업 인력을 데려왔습니다. 이를 통해서 Invitae의 제품을 Natera 제품으로 변경하도록 유도하고 있고, 24년 1분기와 2분기 NIPT쪽 성장의 25%정도를 차지했다고 밝힌 적 있습니다.
NeoGenomics의 경우에도 Natera에게 특허 소송에서 패했으며 NeoGenomics의 RaDaR의 암진단 특허가 예비 금지 명령이 승인되었으며 최근 영구 가처분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물론, Neo측에서는 항소예정입니다.
장기 검사쪽 경쟁업체인 CareDx 와는 2가지 소송이 있었는데 첫 번째 소송은 CareDx가 걸었고, 두 번째는 Natera에서 걸었으나 첫 번째 소송은 무효되었고 두 번째 소송은 Natera가 승소하여 963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판결 받았습니다.
Natera가 현재 패소한 유일한 업체는 Ravgen이며 Ravgen이 요구한 4억달러에 비해 적은 57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이 판결되었으나 항소 예정입니다.
Neo는 종양학 테스트 회사로 Natera의 Signatera와 사업분야가 겹치는 경쟁사입니다.
24년 2분기 기준으로 매출이 YoY 12% 성장중인 기업이며 의사 및 연구소 학술 센터 등의 연구 및 임상 실험을 돕는 서비스를 합니다. 수익의 3분의 2가 고객 직접 창구이며 나머지 3분의 1이 상업 보험과 Medicare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Neo역시 시퀀서는 소수 업체에게서 공급받고 있습니다.
Neo의 메인 수입원은 NGS로 임상 매출에서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NGS란 암 유전자 분석 검사입니다.
NGS 매출은 24년 2분기 40% 성장하였으며 신제품으로 곧 3개 출시 예정인데 6개월 내에 2개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NGS는 주로 유전자 분석을 통해 맞춤형(표적) 항암 치료를 하기 위해서 실시합니다. 혈액, 조직 NGS가 둘 다 있으며 보통은 조직 NGS를 통해 암 검사를 진행합니다.
NGS의 시장 침투율은 30~35% 정도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별개로 MRD는 아직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