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실적은 나락으로 가는 건가?

기대하던 실적은 나락으로 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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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와 쭈꾸미사이
2025.03.10조회수 3회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대표


최근 홍진채대표의 거인의 어깨2를 읽으면서 주식은 기업의 성장성이고 기업은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그 시스템은 사람이 만드는 거라는 걸 다시 느끼면서 최근 투자한 콜마비앤에이치의 대표 윤여원씨에 대해서 기사를 보게 되었고, 느끼는 점은 일단은 재벌2세로써 초고속으로 물려받았았다는 느낌은 안들었다. 그렇다고 재벌 2세로의 혜택을 안받은건 아니다. 그렇다면 그간 콜마비앤에이치가 취임이후 콜마비앤에이치의 변화된 모습들 중 인상 깊은 내용을 추려보면 아래와 같이 기사에 실렸다.


2018년도 콜마비앤에이치에 기획관리총괄 부사장 입사년도

2020년 1월 콜마비앤에이치 각자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2024년 1월 콜마비앤에이치 단독 대표이사 사장이 됐다.


  • 수출을 위한 국제인증을 완료

콜마비앤에이치는 2023년 12월19일 산하 연구소인 식품과학연구소가 한국인정기구(KOLAS)가 부여하는 국제공인시험 성적서 발급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콜마비앤에이치가 발급한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104개국 105개 인정기구, 아시아태평양 시험기관인정협력체(APAC)에 가입한 28개국 46개 인정기구에서 발급한 것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실증특례 사업을 통한 매출증진 기대효과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실증특례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0년 7월 규제특례 시범사업에 포함하면서 시작됐다. 약사가 약학 지식과 고객의 보건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약품·건강기능식품 통합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소비자의 건강 상태에 최적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소분해 판매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이다.
하지만 이 사업은 약국 전용 소분제품이 없어 활성화되지 못했다. 기존 제품을 구입해 소분할 경우 제형이 정해져 있어 소비자에게 적합한 양을 조절하기 어렵고, 판매 후 잔여 제품에 대한 재고관리도 거의 불가능했다.
이에 대한약사회와 콜마비앤에이치는 2024년 6월4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건강기능식품 소분 사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약사회는 콜마비앤에이치를 실증특례 사업의 협력업체로 선정하고 약국용 소분 제품 개발과 공급을 위한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공동 연구개발과 약국 특화 헬스케어 전문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의 발주와 재고관리를 위한 개방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도 함께하기로 했다.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사업’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인정하는 건강식품법 개정안이 2025년 1월3일 시행되면 법적 근거를 갖추고 공식적으로 시행된다.

  • 세종3공장 준공

콜마비앤에이치가 2023년 12월4일 세종3공장을 준공했다.
콜마비앤에이치 쪽은 “이번 세종3공장 준공으로 국내 기준 연간 7천억 원 규모의 생산능력(캐파)을 확보했다”며 “이는 동종업계 최대 생산 규모”라고 설명했다.
세종3공장은 2024년 2분기부터 본격 가동되고 있다.
윤여원은 “이번 세종3공장 준공으로 세계적인 품질력 기반의 제조역량을 강화하며 국내 최대 생산 캐파를 보유한 건강기능식품 ODM 업체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해 명실공히 국내 최대 글로벌 생산기지로서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 원료 부산물로 친환경 비료 제조

콜마비앤에이치는 2022년 4월28일 한약재 부산물을 활용해 친환경 비료를 개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농업회사법인 조이바이오와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콜마비앤에이치는 면역기능개선 건강기능식품 헤모힘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약재 원료 부산물을 조이바이오에 전량 공급한다. 조이바이오는 이 부산물을 가지고 친환경 유기질 비료를 만든다.
헤모힘은 한약재인 당귀, 천궁, 작약을 주원료로 사용하는데, 해마다 약 1천 톤가량의 부산물이 발생한다. 이를 재가공해 친환경 유기질 비료로 만들면 토양 등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고, 폐기 시 발생하는 탄소를 저감할 수 있다.


실적발표가 안나와서 확인이 안된 부분과 궁금한 질문들을 주담에게 물어보기전에 몇가지 질문들을 정리해 본다.


지금 주담에게 전화하니 전화를 안받는다. 식사시간이 길은 걸까? 뭔가 일이 있어서 그런걸까? 투자자들의 불만전화가 많아서 안받는 걸까? 주가가 오르는 종목은 전화를 좀 받는거 같은데 주가가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주담과 통화하기가 어렵다. 일단은 질문사항들을 적어보았는데.. 뭔가 이상한거 같기도 하면서 부족하기도 하고 애매한 느낌이 든다.


  1. 올해 발표하기로 한 기업가치제고계획은 언제 발표되는지?

  2. 다이소 건기식판매에 대한 우려사항 같은건 없는지요? 제품리스트에는 없는데 혹시 대웅제약하고 거래를 안하고 계신지? 일양약품의 OEM제품에 대한 다이소 판매제품을 같이 만들었는지요?

  3. 비료개발을 위해서 조이바이오와 MOU를 맺었는데 기간은 얼마나되나요? 또 부산물을 얼마에 넘기는 건가요?

  4. 본점을 세종시로 옮겼는데 옮기면서 비과세 혜택등은 없나요? 그리고 본점과 본사의 차이가 있나요?

  5. 강소콜마의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영업이익이 얼마나 되는지 알수가 없네요? 영업이익 비율이 얼마나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매출 구성을 알수는 있을까요?


주담에게 전화를 해서 궁금한것들이 있어서 물어볼려고 했는데 그러는 중 실적 발표가 나왔는데.... 참담하다!!

매출 및 영익이 형편없이 켄센서스 대비 낮게나와서 기대가 높으면 실망이 크듯, 주가가 -4.59%나 빠졌다. 세종 3공장을 짓고 가동하는데 내수가 활성화되지 않고 전세계적으로도 물가가 상승하여 소비가 위축되기 있는 와중에 보조식품인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좀 많이 줄어든거 같은 느낌이다. ㅠㅠ


다만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법이 통과대기를 기다려야 되는 상황 같은데.. 다이소가 선빵을 친 상황에서 약사들의 반발이 더욱 일어나서 국회에서 조속한 처리가 되야 되는 상황 같다.

사실 더 확실한건 우리나라 내수경기가 살아나서 건강기능식품을 많이 사먹으면 좋겠으나 그건 싶게 풀 문제가 아니라 이걸 기대하기가 어렵다.ㅜㅜ

  • 실적발표결과(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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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센서스 매출액 &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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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콜마의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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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마비앤에이치의 연구개발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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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포스트에 기재된 윤여원대표의 기사내용


[Who Is ?]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사장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5014


생애

[Who Is ?]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사장

▲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사장.


윤여원은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76년 10월5일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의 1남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오빠다.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콜마에 입사해 2001년 에치엔지 대표이사, 한국콜마 마케팅전략본부 전무, 콜마비앤에이치 기획관리총괄 부사장을 거쳐 2020년 대표이사 사장이 됐다.

설비투자 확대를 통한 공격적 경영을 펼치면서 해외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자개발생산) 분야에서 1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CEO of Kolmar BNH
Yoon Yea-won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사장

▲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사장(오른쪽)이 2021년 12월6일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 지배구조
윤여원은 2024년 11월 기준 콜마비앤에이치 주식 227만840주(7.72%)를 들고 있다.

최대주주인 콜마홀딩스(44.63%)에 이은 2대주주다.

콜마홀딩스와 윤여원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6인이 53.38%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콜마홀딩스는 윤여원의 아버지인 윤동한 회장이 세운 한국콜마 기업집단의 지주회사다. 윤여원의 오빠인 윤상현 부회장이 콜마홀딩스 최대주주(31.75%)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콜마홀딩스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다.

윤여원의 두 자녀인 이민석씨와 이영석씨도 각각 0.01%의 지분을 갖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지분율 5% 이상 주주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6.05%)도 있다. 이는 콜마비앤에이치가 2004년 한국콜마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연구소 기업’으로 시작됐기 때문이다. 연구소 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설립되는 기업을 말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대한민국의 제1호 연구소 기업이다.

2024년 6월 말 기준 콜마비앤에이치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6개(국내 4, 해외 2)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의 핵심 소재를 개발하는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천연물을 이용해 개발한 소재를 가지고 제조자개발생산(ODM),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생산해 판매한다. 기업 대 기업(B2B) 비즈니스가 주를 이룬다.

2024년 상반기 기준 매출은 건강기능식품 54.1%, 화장품 43.3%, 치약·손소독제 등 기타 제품 1.8%, 임대수익 등 기타부문 0.8% 등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

종속회사 가운데 근오농림은 농업회사법인으로, 당귀, 천궁, 작약 등의 원재료를 재배해 판매한다.

콜마비앤에이치의 대표 제품은 면역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인 '헤모힘'이다. 헤모힘은 국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1위이자 건강기능식품 수출 1위 제품이다.

개별인정형은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제품에 사용되는 용어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당 원료 또는 제품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검토하고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했다는 뜻이다. 개별인정형 원료를 보유한 업체는 일정기간(6년) 동안 해당 원료의 제조 및 판매의 독점권을 가지므로 고시형 원료(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에 견줘 높은 수익을 누릴 수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06년 개별인정형 원료로 허가받은 헤모힘과 2020년 혈당 개선 기능으로 허가받은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 등을 비롯해 2024년 6월 말 기준 개별인정형 원료 6종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6월 기준 콜마비앤에이치가 속한 한국콜마 기업집단의 계열사는 32개(국내 18, 해외 14)다. 이 중 상장 계열사는 콜마비앤에이치를 비롯해 콜마홀딩스, 한국콜마, HK이노엔 등 4개다.

콜마홀딩스는 지주회사이고 한국콜마는 화장품 사업을 한다. HK이노엔은 의약품 및 건강·뷰티 관련 식품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한국콜마의 종속회사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2명 등 6명으로 구성된다.

사내이사는 윤여원과 최영훈 전무, 조영주 상무가, 기타비상무이사는 김현준 전 서던캐피탈그룹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이찬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 임정빈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가 사외이사로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감사위원회 대신 상근감사 1명, 비상근감사 1명 등 2명의 감사를 두고 있다. 상근감사는 홍진수 전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 비상근감사는 박동수 전 영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각각 담당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이사회 아래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ESG위원회를 두고 있다.

△2024년 3분기 누적 매출 증가, 영업이익 감소
콜마비앤에이치는 2024년 3분기 누적(연결기준) 매출 4736억 원, 영업이익 214억 원, 당기순이익 15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023년 같은 기간 매출 4339억 원, 영업이익 263억 원, 당기순이익 191억 원을 낸 것에 견줘 매출은 9.15% 늘어났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8.60%, 20.83% 줄었다.

건강기능식품 수출 물량 회복과 중국 법인인 강소콜마의 실적 호조로 매출은 늘었다. 하지만 세종3공장 가동으로 인건비와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가 증가하면서 이익은 감소했다.

앞서 콜마비앤에이치는 2023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5796억 원, 영업이익 303억 원, 당기순이익 187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2022년 매출 5759억 원, 영업이익 611억 원, 당기순이익 404억 원과 비교해 매출은 소폭(0.63%)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0.50%, 53.60% 줄어들었다.

회사 쪽은 2023년 실적을 두고 “별도기준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매출이 줄었지만 연결 자회사들의 수출 판매가 늘어나고 2022년 4분기부터 자회사 콜마스크의 매출이 반영되면서 연결 매출은 소폭 늘어났다”며 “다만 고정비 비중 증가와 일회성 충당금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20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나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다소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최대 고객사인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 애터미의 매출이 부진한 것이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업계와 증권가에서는 콜마비앤에이치가 2023년을 기점으로 저점을 돌파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4년부터 애터미가 중국에서 프로모션을 재개했고 중국 법인 강소콜마의 매출이 성장하고 있으며 세종3공장도 새로 가동되면서 전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Who Is ?]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사장

▲ 콜마비앤에이치 실적.

△‘코리아 밸류업 지수’ 선정
콜마비앤에이치가 2024년 10월4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리아 밸류업 지수’ 1백 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필수소비재 부문 8개 회사 중에서 코스닥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 연 1회, 1백 개의 종목을 선정해 발표하는 지수다. 시장 대표성, 기업의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 평가, 자본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편입 종목을 결정한다.

산업군별로는 정보기술 24개사, 산업재 20개사, 헬스케어 12개사, 자유 소비재 11개사, 금융·부동산 10개사, 소재 9개사, 필수소비재 8개사, 커뮤니케이션 5개사, 에너지 1개사 등이 선정됐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시장 대표성을 인정받아 코스닥 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회사 쪽은 이를 두고 "차별화된 경쟁력, 주주환원 정책, 안정적인 자본 운영능력, 친환경 경영, 투명한 지배구조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윤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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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 바뀌거나 흔들리지 않고, 평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성질 균일성 : 본질적 특성이 번식방법상 예상되는 변이를 고려한 상태에서 충분히 균일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