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를 하는 것 보다 투자가 더 좋다.




최근 운동을 하면서 친구랑 통화한 내용이 생각나서 생각을 했다. 그건 다름아닌 로또에 대한 친구의 말이었다. 친구도 주식을 하지만 주식만으로는 수익이 되지 않는다고 매주 만원씩 로또를 산다.
그러니 나도 사란다. 로또를 사지 않으면 부러워 할 수도 없다고 말하면서 말이다. 로또에 당첨되면 세금띠고 대충 10억이라고 가정하면 강남의 아파트는 커녕 서울에 입지 좋은곳에 아파트도 사기 어렵다. 만약 산다고 해도 그걸로 인생을 역전하기는 어렵다.
더욱 특이한건 윤석열때는 로또당첨자가 의외로 많았고 당첨금도 상당히 작았다. 근데 이재명대통령이 되고 나서 로또 관련 소식이 나오지 않는다. 왜그럴까? 로또는 확률게임이라 당첨자를 특정할 수없다는데... 저때는 당첨자가 많이 나오고 요즘은 당첨자가 덜나오는 건가?
최근 우리아파트 앞에 노점 로또방이 있는데 장사가 안되는지 평일에는 문을 닫아놓고 금토만 문을 여는 모양이다. 사람들이 자산가격이 상승하니 로또를 안사고 주식, 금, 아파트 등을 사느라 로또가 소외된 모양이다.
나는 친구에게 주식을 단타 치지말고 좋은 종목을 골라서 장기투자하라고 말하고, 이게 로또보다 수익이 더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나도 로또사다가 인생을 로또에 걸수 없다고 생각하여 로또를 끈고 공부해서(물론 운도 필요하다) 수익중인데 이게 로또보다 수익이 더 좋다. 아직은 팔기 전이라 비과세지만 과세되면 모르겠음.
-영화<친구>의 동수 두목(눈칼자욱)이 토지공사 수주를 위해서 냉동탁구공을 찾는 장면-


매주 만원의 로또라면 극악의 확률이지만 그 확률에 한다리 걸치고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드네요. (극악의 확률이지만 갑자기 자산이 불어날 확률+두근 거리는 도파민의 기대의 기분=10,000원 저렴하지 않을까...?)

네~ 로또를 사고나서의 기대감에 대한 행복감을 느끼는 것에 대한 이견은 없습니다. 저는 제 경험상 로또를 결과에 대한 아쉬움과 로또가 이월되거나 꿈자리가 좋았다고 생각하고 더 사거나 한 경우가 있어서 앞으로 희박한 확률을 투자로써 더 끌어올려서 내안위를 더 살피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졌던 경험을 말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