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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업 매크로 분석 프레임워크
실력, 리스크 관리, 비효율성, 시간산업 (Inudstry)

바텀업 매크로 분석 프레임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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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2026.06.05조회수 7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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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구독자 2,139명구독중 111명
Hybrid Theory
댓글 10개

얼마전 주인장님이 소개해주신 매크로의 대가로 불리는 드러켄밀러 관련 영상에 보면, 드러켄밀러는 자신의 영업비밀 중 하나로 탑다운 매크로가 아닌 바텀업 방식으로 매크로를 본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음.


이것은 모자이크 방식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다음과 같은 전제를 바탕으로 진행됨

  1. 실물경기에 대한 판단은 누구보다도 Skin in the game을 하고 있는 해당 산업 밸류체인 내의 기업들이 잘 알고 있음

  2. 따라서 경기 선행요소를 지닌 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어닝콜과 Q&A 세션들을 주의깊게 들으면 향후 실물경기에 대한 단서를 엿볼 수 있음

  3. 가령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기업들의 어닝콜과 Q&A에서 실물경제에 대한 힌트를 얻으려 하는 것임

    • UPS, FEDEX, 유니언 퍼시픽과 같은 택배, 물류, 화물, 운송 기업들

    • 월마트, 아마존, 달러트리 같은 서민 밀착 소매 기업들

    • 비자, 마스터카드 같은 결제 네트워크 기업들(연체율, 소득별 카드사용액 등)

    • 이 외 에너지,화학, 주택건설, 자본재 및 산업재 등 주요 실물경기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산업에 속한 대표기업들


그러나 단순히 이렇게 관련 기업들의 어닝콜을 늘어놓고 그냥 분석하려고 하면,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몇가지 보완해야 할 점이 있음.


  1. TAM 부풀리기
    한 산업의 모든 기업이 "우리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한다"고 말하는 것은 흔한 일이고, 그중 상당수는 시점·규모에서 크게 빗나감. 산업 내 모든 기업들이 같은 전망을 할 지라도 항상 의심해야 함.

  2. 방향·시점·규모의 구체성
    기업은 방향(무엇이 일어나는가)은 대체로 맞히지만 시점(언제)과 규모(얼마나)는 자주 틀림. "이 기술이 주류가 된다"라는 주장과 "이 기술이 내년까지 주류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전혀 다름. 따라서 모든 전망은 방향, 시점, 규모 세가지를 종합적으로 봐야 함

  3. 증언 vs 물증
    말로만 하는 전망은 증언이고, 실제로 돈이 묶인 행동은 물증임. 집행된 설비투자, 체결된 장기 공급계약·의무인수 계약(사든 안 사든 대금을 내야 하는 계약), 대규모 채용처럼 되돌리기 어렵고 비용이 큰 행동일수록 확신이 강하다는 신호이고, 양해각서와 같은 구속력 없는 전망들은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약속에 돈이 실제로 묶여 있는지에 따라 차등적으로 평가해야 함. 물론, 기업도 진짜 믿고 돈까지 묶었다가 물리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

  4. 이해관계의 다양성
    같은 산업 내에서 경쟁사들의 주장만 모으면 이해관계가 같은 사람들의 합창을 듣게 됨.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당사자(특히 이 산업의 제품을 사서 쓰는 고객사)가 같은 말을 하면 그 전망은 훨씬 믿을 만해짐. 고객사는 공급사 제품을 띄워줄 유인이 없고 오히려 가격을 깎으려 하기 때문임. 물론, 이것도 현재의 NVDA와 Open AI를 필두로 한 순환출자 구조에서는 안먹힐 때도 있음.

  5. 서로 다른 상반된 주장
    가끔 공급사와 고객사가 서로 상반되는 이야기를 하거나, 기업의 전망과 실제 행동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 모순되는 지점이 합의보다 더 유용할 때가 있음. 가령 대형 은행들이 "경기는 견조하다"라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대출을 회수하지 못할 때를 대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늘린다면 말과 행동이 다른 상황임.


그리고, 여기에 쓸데없는 곳에 리서치 인풋을 쏟지 않기 위해 지난 존재론과 인식론 관점에서의 투자에서 생각해보았던 알지못함의 종류를 나눠보기로 함.


  1. 알 수 있고, 리서치로 추론도 가능한 영역
    이미 확정된 사실과 되돌리기 어려운 행동으로 결정되는 것으로 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있음. 여기에 리서치 인풋을 최대로 쏟아야 함.

    • 예: 건설 중인 생산능력(리드타임이 정해져 가동 시점을 알 수 있음), 계약 잔량(RPO), 이미 입법된 규제, 인구구조 추세 등

  2. 알 수 있지만 부분적으로만 알 수 있는 부분
    알려진 힘들이 작용하지만 결과에 진짜 불확실성이 있는 것.

    • 예: 신기술 채택 속도, 경쟁 구도, 가격 궤적. 점 추정 대신 시나리오를 이용해 범위로 추정해야함 (낙관/기준/비관)

  3. 원리적으로 알 수 없는 부분
    외생 충격, 미검증 연구개발의 돌파 시점, 지정학적 단절, 다음 경기침체의 시점. 어닝콜을 아무리 읽어도 다음 전쟁·팬데믹 시점은 안 나옴. 여기서는 예측을 시도하지 않되, "이 서사를 깨뜨릴 수 있는 요인" 목록으로 이름만 적어둠. 못 막더라도 무엇이 위협인지는 알아야 하기 때문임.


이런 식으로 프레임워크를 짜서, LLM 프로젝트 지침에 집어넣고 특정 산업을 분석해달라고 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물 예시가 나옴




화물·물류 산업 미래시 보고서 (기준일: 2026-06-04)

0층 · 한 문장 요약

화물·물류는 '현대 역사상 최장기 화물 불황'의 끝자락에서 수년째 약한 수요에 시달리는 산업입니다 — 그런데 지금 운임이 들썩이는 것은 경기가 살아나서가 아니라, 육상에선 적자를 못 견딘 트럭이 대거 빠져나가 공급이 줄었기 때문이고, 해운에선 거꾸로 새 배가 쏟아져 공급이 넘쳐 운임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업계는 세 가지 큰 구조 변화(유니언퍼시픽–노퍽서던의 대륙횡단 철도 합병, FedEx의 화물 사업 분사, 그리고 최대 화주였던 아마존이 자체 물류로 독립해 경쟁자가 된 것)를 겪고 있습니다.


1층 · 이 산업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화물·물류는 물건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실어 나르는 산업입니다. 택배 상자부터 공장 원자재, 바다 건너 컨테이너까지 — 경제 안에서 흐르는 모든 재화가 이들의 트럭·기차·배·비행기를 거칩니다. 그래서 이 산업의 물동량은 경제를 흐르는 재화의 거의 실시간 온도계이고, "화물 경기침체"라는 말이 따로 있을 만큼 경기에 약간 앞서 움직이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 산업의 진짜 가치는 수요(화주)가 부풀릴 유인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 운송업체는 적자 상황을 인정하면 손해일 텐데도 "수요가 약하다"고 말하므로, 그 약세 신호는 신뢰도가 높습니다.

image.png

2층 · 공통 전망 (신뢰 점수 순)

image.png

전망 A — 현재 화물 수요는 약하다, '현대 역사상 최장기 화물 불황'이 이어진다 [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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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반도체 리서치 정리

요즘 전력반도체들이 모멘텀이 좋아서 혼자 공부면서 정리한 겁니다. 저는 순도 100% 문돌이라서 틀린 내용 많을 수 있습니다. 혹시 댓글로 현직자 분들이나 전공자분들의 지적, 조언 환영합니다. 많이 배워가고 싶습니다. 1. 전력반도체의 분류 일반적으로 전력반도체라고 하면, 위와 같이 분류됨. 이걸 지금 한번에 다 알아볼 수는 없으니, 현재 전력반도체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트랜지스터 위주로 먼저 알아보기로 함. 2. 전력반도체가 하는 일 전기 에너지의 효율적 변환 ex) 전기차 배터리의 직류(DC)전력을 모터에서 사용하는 교류(AC)로 변환 전력공급을 원활하게 유지하여 안정적으로 기기에 전달 3. 전력반도체의 원리 공학과는 연이 없어서 두루뭉술하게 줏어들어온 것을 정리 전력반도체는 전력흐름을 제어하는 스위칭(Switching)동작을 기반으로 함. 스위칭이란 전류를 켜고(On) 끄는(Off) 동작을 빠르게 반복해서 원하는 양만큼 전력을 전달하는 것임 방 천장에 전등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보기로 함. 전등은 인간의 육안으로는 항상 켜져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엄청나게 미세하게 깜빡거리고 있음 위에서 말한 전류가 켜지고 꺼지는 스위칭 동작이 엄청나게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는 의미임 이 1초동안 전등을 켜고 꺼서 깜빡거리는 반복 속도를 주파수(Frequency)라고 보면 됨 주파수는 보통 헤르츠(Hz)를 사용하는데, 1초동안 이 전력이 켜졌다 → 꺼졌다 → 다시 켜지는 1사이클을 몇번 반복하냐는 의미임 이 1초 동안 1번 사이클이 돌면 1Hz인거고, 100번하면 100Hz인거임 스위칭 주파수가 높으면 깜빡거리는 순간이 아주 미세해서 계속 켜져 있는 것처럼 느껴질 것임 스위칭 주파수가 낮으면 깜빡거리는 순간이 길어져서 전등이 깜빡거리는 것이 체감될 것임 같은 원리를 뒤집어서, 한 사이클이 돌아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주기(Period)라고 함 방의 밝기는 "한 사이클 중 켜져 있는 시간의 비율", 즉 듀티 사이클(Duty Cycle)이 결정함. 한 사이클 동안 불을 길게 켜고 짧게 끄면 방이 밝아지는 대신 많은 전력이 소모되고, 짧게 켜고 길게 끄면 방이 어두워지는 대신 적은 전력이 소모됨. 즉 한사이클이 1초일 때, 그 중 0.9초 켜져 있으면 밝고, 0.1초만 켜져 있으면 어두운 것임 (당연한 이야기) 즉 주파수가 "조명이 얼마나 깜빡거리지 않고 부드럽게 켜져있냐"를 결정하고, 듀티 사이클이 "얼마나 밝은가"를 결정하는 것임. 중간 정리를 하자면, 스위칭(Switching) : 전력이 들어왔 꺼졌다 하는 것 주파수(Frequency) : 1초 동안 전력이 들어왔다 꺼졌다 다시 들어오는 한 사이클이 몇 번 일어나는가? 주기(Period) : 반대로 한 사이클에는 몇초가 걸리는가? (주기 = 1/주파수) 듀티 사이클(Duty Cycle) : 한 사이클 내에서 전력이 켜져 있는 시간의 비율 1에 가까워서 높으면 밝고, 0에 가까워서 낮으면 어두움 열과 저항 문제는, 전기는 전달되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한다는 것임. 전기는 에너지인데 그 전달과정에서 열이 발생한다는 것은 전력으로 온전히 전달되어야 할 에너지가 열로서 빠져나간다는 의미이고, 이는 전력손실을 의미함 가령 100W가 들어왔는데, 열로 5W만큼 빠져나가면 당연히 출력은 95W만 나옴. 들어온 전기 (100W) │ ▼ [전력반도체] │ ├─→ 나가는 전기 (95W) ← 사용자가 원하는 출력 └─→ 열 (5W) ← 손실 그렇다면 왜 열이 발생하는가? 첫째로는 이 세상에 전기를 손실없이 100%전달하는 물질이 없기 때문임. 전기가 어떤 재질을 통과할 때 그 재질과 부딪하면서 발생하는 저항이라는 것이 있음. 내 몸이 전기면, 수영할 때 물의 저항을 받는 것을 상상하면 됨. 물이 아무리 물렁물렁하고 매끄러워도 저항이 조금씩은 생기게 되어 있는데, 전력 반도체의 소재를 아무리 좋은걸 써도 그 재질 자체에 의한 저항은 반드시 발생함. 둘째로는 전력이 꺼졌다 켜지는 스위칭 과정에서도 열이 발생함. 이 스위칭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은 당연히 주파수가 높을 수록 많이 발생할 것임. 왜? 주파수가 높으면 껐다켰다(스위칭)를 더 많이 하니까. 1회 스위칭당 발생하는 손실이 2라고 하면, 100Hz면 1초에 2×100 = 200의 전력 손실이 발생하는 것 그런데 전력손실의 계산공식은 이기 때문에, 전력손실은 전류가 많이 흐를 수록 필연적으로 제곱으로 많이 발생함. 내 몸뚱이가 클 수록 수영을 하면 물의 저항을 많이 받는 것은 당연한 것. 한편 전력은 위 공식이 성립하기 때문에, 열은 전기를 고전압으로 전달할 수록 덜 발생하고, 저전압으로 전달할 수록 많이 발생함. 같은 양의 전력을 공급한다고 했을 때 전압을 높이면 높일 수록 전류를 조금만 공급해줘도 됨. 그래서 전기차 회사들이 전력 손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너도나도 400V에서 800V로 승압을 하려는 것임 데이터센터의 800V HVDC 아키텍처도 이러한 맥락에서 등장함. 전압을 800V로 높임으로써 전력손실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 이 800V 승압의 과정에서 전력반도체의 종류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함. 4. 전력반도체의 종류 전통적인 전력반도체는 실리콘(Si)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음. 일반적으로 실리콘 기반 전력 반도체라고 하면 MOSFET과 IGBT를 이야기하는데, 이 둘은 1970년대부터 50년 넘게 전력반도체의 표준이었음. 이 둘은 오늘 알아볼 트랜지스터라고 하는 놈들임. 트랜지스터란 아까 서두에서 이야기 했던 방의 전등을 끄고 켜는 버튼이라고 생각하면 됨. 조금 더 쉬운 비유로 그냥 전류를 흘렸다가 막았다가 하는 수도꼭지임 트랜지스터는 대충 다음과 같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음 Gate : 물을 막고 여는 수도꼭지 Drain : 물(전류)이 들어오는 곳 Source : 물(전류)이 나가는 곳 수도꼭지(Gate)에서 신호를 주면 메인 전류가 D에서 S로 흐름. 신호를 끊으면 전류가 끊김. 이게 트랜지스터의 역할의 거의 전부임. 근데 문제는 수도꼭지는 사람손으로 돌리면서 제어하지만, 전자제품 내에서는 사람이 초당 천번, 만번씩 트랜지스터를 조작해서 전기 제어신호를 줄 수가 없음. 따라서 이 불을 껐다 켰다 하라는 제어신호 역시도 전기로 줘야함. 외부에서 트랜지스터의 제어회로로 전기가 공급되면 트랜지스터가 전력을 여닫는 신호를 제어하게 됨. 이 트랜지스터의 종류 중에 가장 흔한 것은 위에서 말한 MOSFET(Metal-Oxide-Semiconductor Field-Effect Transistor)임. 한국어로 풀면 "금속-산화막-반도체 전계효과 트랜지스터"라는데, 문돌이 입장에선 너무 복잡해서 그냥 그게 뭔데 씹덕아 정도로 밖에 안 느껴짐. 분석의 범위도 벗어나므로, 따라서 그냥 '자기장으로 수도꼭지를 원격으로 돌리는 놈'으로 퉁치기로 함 이 MOSFET은 전류가 거의 필요 없이도 수도꼭지를 작동시킬 수 있고 구동 회로가 단순하며, 600V 이하에서의 손실이 적어 효율이 좋은 트랜지스터였음. 근데, 위에서 알아봤듯이,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승압에 대한 열망이 있음. 전류를 조금만 흘려보내도 되기 때문에 전력손실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임. 그런데 이 MOSFET은 600V를 넘어가는 고전압에 사용하기가 어려움. 왜냐하면, 트랜지스터는 OFF 상태일 때는 전압을 견디면서 전류가 흐르지 못하도록 막아야 하고, 동시에 ON 상태일 때는 전류가 잘 흐르도록 해야 하는데, 이걸 동시에 잘하는 소재를 찾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임. 전류를 잘 막으면서도 잘 흐르게 만드는 소재라? 듣기만 해도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듦. 위 트랜지스터 사진에서 전류는 Drain으로 들어와서 가운데Drift Layer라는 파이프를 통해 Source로 흐르는데, 가운데서 GATE가 문을 여닫는 구조임 근데 게이트가 닫힌(OFF) 상태일 때 높은 전압을 견디면서 회로를 막고 버티려면 이 드리프트 레이어를 두껍게 만들어야 함. 물과 똑같음. 수압이 높으려면 수도꼭지 안에 있는 차단벽도 두꺼워야 함. ...
산업 (Inudstry)
2026. 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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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반도체 리서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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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2026.06.05

티모씨님도 이렇게 모자이크 매크로 분석을 진행하신걸 봤는데 각산업을 하나하나 뜯어서 보면 침체를 가리키고 있어도 전체 주가지수는 꾸준히 오르더라구요 특히나 이번 반도체랠리는 광기수준으로... 모자이크 분석을 결국에 어떻게 해석할지를 인간이 최종판단하는게 중요할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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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인기작성자
2026.06.05

맞습니다. 미리 돌려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결국 AI와 관련된 반도체, 전력, 데이터 센터 장비 이렇게 세개 빼고는 전부 다 침체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다만 현재 경기가 얼마나 AI 의존적인지에 대해 실제로 프로젝트를 돌려보기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도 미래시로 특정 결론을 내려는 시도보다는 판단의 근거 자료를 수집하는 용도로 기획되었다보니, 말씀대로 결국 판단은 인간이... 그게 기획의도이자 한계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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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in
300+
2026.06.05

삭제된 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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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in
300+
2026.06.05

이 명언이 생각나네요 ㅎㅎ


내가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어도, 인간의 광기는 도저히 계산할 수가 없다. - 아이작 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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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글랑
2026.06.05

다음 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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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RS
인기작성자
2026.06.05

감사합니다. 분량이 조금 돼서 천천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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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
2026.06.05

아이디어와 추진력이 너무 좋으신거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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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100+
2026.06.05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홀린듯 필기 했읍니다.. 그것은 글의 설득력이 높다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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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300+
2026.06.11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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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무새
2026.06.1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