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가치투자』, 최준철·김민국 지음/ 제2부. 가치주 기준 세우기 (1)

『한국형 가치투자』, 최준철·김민국 지음/ 제2부. 가치주 기준 세우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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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것을아는척하지말자
2026.01.04조회수 41회

본 독후감은 챕터별로 요약 + 제 생각 및 느낀 점(Italic으로 작성)을 혼재하면서 정리 예정입니다! 초보이니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반드시 지적(댓글) 부탁드립니다!


제2부. 가치주 기준 세우기 (1)

제2부 가치주 기준 세우기.png

제2부에서는 종목선택 프로세스에 관해서 다룹니다. 제3장에서는 기업의 가격 판단 前 단계까지 다루고 제4장에서 가격 판단에 대한 부분을 다룰 예정입니다.


김민국 대표의 경우, 기업의 가격을 제일 먼저 판단한 후, 비즈니스 모델 파악 ~ 경영진의 능력 검증 순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3장. 좋은 기업과 경영자

3.1. 비즈니스 모델

한줄 요약하기: 높은 ROE,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높은 ROE 유지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다.


비즈니스 모델은 웬만해선 바뀌기 힘든 태생적 속성을 갖는다.


좋은 비즈니스 모델은 적게 먹어도 근육이 잘 붙는 말처럼 투입 대비 산출이 높다는 특징을 갖는다. 즉 같은 양의 자본으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면 그만큼 주주는 빠른 기업가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매년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그 차이는 더 커진다.


우리의 경험으로 볼 때 비즈니스 모델이 좋은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1. 반복 구매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2. 소비자 기호와 기술에 따른 변화가 크지 않다.

  3. 고객 숫자가 많고 다변화되어 있다.

  4. 쉽게 모방하기 힘든 무형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위 내용을 요약하면

  1. 실적의 안정성

  2. 높은 영업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ROE, Return on Equity)

  3. 높은 시장점유율 수치 등

을 통해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지닌 기업들이 드러난다. 사례로는 신세계, 현대모비스, CJ ENM, SK텔레콤, 고려아연, KT&G, 한섬, 에스원, 유한양행, 국도화학 이렇게 10개 회사가 2000.1분기부터 2022.2분기까지 90분기 연속 흑자 기록했다.


유의할 점은

  1. 영업이익률과 시장점유율은 높을수록 좋지만 그만큼 경쟁자를 부르는 독이 될 수 있다.

  2. 영업이익률은 매출을 어떤 기준으로 인식하느냐에 따라 크게 변동이 된다.

  3. 시장점유율은 시장을 어떻게 구분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임의적인 요소가 숨어있다.


영업이익률을 어떻게 매출 인식을 하느냐에 따라 변동된다는 내용 해석(아래는 제가 아는 바를 쓴 겁니다)

  • 예를 들어 수주산업인 건설, 조선 등은 통상적으로 하기와 같이 계약(작업)진행률로 수익을 인식하기도 하기도 하고 인도 기준으로 인식(중소기업, 계약기간 1년 미만의 경우, 법인세법 시행령 제69조)하기도 합니다.

    계약수익=계약금액계약진행률(당해투입원가/총예정원가)계약수익=계약금액*계약진행률(당해투입원가/총예정원가)
  • 따라서 계약기간: 2026.01.01~2026.11.30, 계약금액 1억원, 계약기간 1년인 공사를 코스닥상장 중소기업 A는 진행률로 하면 3분기까지 매출액에 실적이 반영되어 매분기별로 영업이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인도 기준으로하면 3분기까지는 영업이익률에 영향을 안 미치고 4분기에 일시에 매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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