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S&P500 재진입 타이밍에 대한 고민
코스피는 9~10월 두 달 동안 가파르게 올랐고, 11월 들어 변동성 장세가 시작, 미국 증시와 함께 조정 국면을 지나는 중.
11/18 노무라 리포트에서 "기관 투자자는 시장을 낙관적으로 보지만 다른 이유(리스크 관리,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로 매도세가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 -> 다음 반등과 상승은 천천히 진행될 것인가, 급격하게 진행될 것인가? 전자라면 대응에 문제 없지만, 후자라면 놓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약한 불안감이 존재.
타이밍을 맞추려 들지 말고, 기간을 정하고 분할매수해서 주식 비중을 다시 채우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현재 주식 비중이 18.2%까지 낮아져서 하락장임에도 불구하고 "채워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는 상태.
이와는 반대로, 상승폭을 놓쳐도 좋으니(놓치는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조정 국면이 진정되고 상승 추세가 다시 확인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