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opard
구독자 58명구독중 27명
생존자만이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시황에 따라, 심리에 따라 크게 흔들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당장에는 답답하더라도 조금씩 조정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즌2 경험상, 주식비중 40-60% 사이에서 움직이는 것은 나름 안정감을 주었고, 주식 비중이 80%로 올라갔을 때는 "떨어질 공포"에 조금 더 민감하게 반응, 주식 비중이 20%로 내려갔을 때는 "놓쳐버릴 공포"에 조금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찰리 멍거는 개인에게 주식 비중을 60%로 권장했는데, 나에게 이 비율은 크게 흔들리지 않으면서도 시장에 계속 남아 있을 수 있는 비율인 것 같기도 하다.
주식 비중 80% 정도로 가져가고 싶은데, 그러려면 어느 방향이던 내공을 더 키워야 할 것 같다. (실력을 강화하든, 심법을 강화하든)
아래는 캡쳐 내용
제가 실제로 한 일은 단 하나입니다. 연금계좌, 401(k) 비중만 조정했습니다. [기존: 주식(위험자산) 100% --> 변경: 주식(위험자산) 80% + 미국 중기채 20%]로 변경했습니다. 이 조정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흔들지 않으면서도 제 행동 욕구를 조금 만족시키는 정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