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31) USDKRW 인버스와 풍산 종목을 결국 손절했다.
원래 이번 매매의 주된 근거는 'RIA 계좌 개설 / 지방선거 재정정책 기대감으로 인한 원화가치 상승' 이었고, 그에 따른 상세근거는 밸리타운 아티클 (비밀글)에 나름대로 잘 정리해두었다. 하지만 RIA계좌 출시일이 계속 연기되다 보니 "이거 그냥 흐야무야 되는 거 아냐?"라는 불안함이 커졌고, 내 매매 근거들도 점점 옅어졌다.
3.31자로 예정됐던 환율방어 3법 통과 때까지만 딱 버텨보자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해당날짜가 되니, 시장 반응도 미적지근했다. 게다가 이번에 발효된 25조 추경이 민간지원금 형식으로 쓰인다는 소식을 듣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