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orn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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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 여긴 어디?
2025를 준비하며,
24년을 돌아보다...
23년 하반기부터 별별 일이 많았다.
속을 태우고 마음을 다치는 일들이었지만, 감사하고 다행스럽게도, 가족들도 나도 잘 버텨냈다.
궂은 일들도 많았지만, 그 와중에 여행도 두번이나 다녀왔고, (한동안 안가도 될 것 같다 여행)
두번의 교통사고로 맘 고생이 제일 컸을 딸램이 올초에 계획한 일들이 착착 진행되어 마음도 놓인다.
사람 만날 일을 만들겠다고, 알바를 구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알바도 구해졌다. 큰 돈 벌려고 나가는 것이 아니니, 재미있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올해 독서를 많이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할일이 이만큼 쌓여서 마음이 조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