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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0일 안일하게
Actuary's Report분석 (블로그)

2025년 7월 30일 안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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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2025.07.30조회수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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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구독자 53명구독중 2명
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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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입니다. 일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누락 오류 등 다양한 어려움들을 마딱드리곤 하죠. 본인의 실수이든 상황이 그렇게 되었든 타인의 잘못이던 결국 그걸 힘들고 눈물나더라도 인정하고 빠르게 대처하는게 관건입니다. 울고있어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구요.


여기에서 중요한 건 잘못의 원인을 찾아 비난이 핵심이 아니라 빠르게 인정하고 고치는게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인재의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는 정직성입니다.


또한 중요한 덕목이 뭘까요? 금융업계에서 일하다보니 전문용어 혹은 어려운 이론을 길게 늘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결하고 쉽게 이야기 하는게 핵심입니다. 그럴듯해보이고 멋진 말들로 본인을 치장, 전문성을 과시하고 싶을 겁니다. 말의 힘이 무서운게 그런 언어를 구사하다보면 소위 하찮아보이는 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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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입니다. 집근처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돌아오니 침대에 세법개론 책이 가지런히 펼쳐져 있더군요. 누군가 쌓여있는 책을 치우고 세법개론 책을 꺼낸게 아닌가 싶은데 책장위에 쌓아놓은 책들은 쓰러져있고 침대위엔 가지런히 펼쳐저 있어 당황했습니다. 제가 꺼낸건 아니라서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혹시나 해서 CCTV까지 모두 확인 하였는데 출입한 흔적은 없더군요. 중고등학생시절 읽던 추리소설들이 생각나던 참인데 현실에서 마딱드리니 흥미로운 상황입니다. 계리사 시험에선 세법에 대해 깊이 다루지 않습니다. 보험관련 법조항들과 회계기준들을 확인하지 보험관련 세재까지는 시험 문제로 보지는 못한 상황이지만 실무에선 주요하게 다루어지는 주제이지요. 법인세법과 소득세법을 중심으로 실무상 필요한 사항 중심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공부를 틈틈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CFA파생을 보다보니 level1 수준에서 다루는 개괄적인 내용에 큰 부담없이 일독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무상 필요한 세법의 주제들을 틈틈히 살펴보는 여유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경력 개발의 차원에서 사원 때 계리사 취득하여 대리로 진급하고 대리 때 CFA 취득하여 과장 진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목표는 단순할 수록 효과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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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입니다. CFA 파생부분 공부하려 스터디 카페에 가는 중에 칼럼들을 읽으려 잠시 카페에 들렸습니다. 이사 충실의무 확대로 주주의 이익 즉 주가를 감소시키는 대기업의 본업외 골프, 레저 등의 차입금을 통한 사업확장 등 경영성과에 대한 직접적인 지적을 언급한 컬럼을 읽어보니 거버넌스의 바로잡음이 어떤 의미인지 알겠더군요. 주주보호가 경영인의 자율성과 창의성에의 제한으로 이어지면 안될것이라는 생각도 같이 들었습니다. 최근 신기술 도입 등으로 기존의 불공정거래 규제를 피하는 신종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연구글들은 핀플루언서, 라덕연 사건,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도입,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등 최근의 불공정거래 논의를 파악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계리사로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써 보험업 본연의 가치를 종종 생각하곤하는데 위에서 언급한 글들이 모두 이 개념을 관통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험회사는 개인 혹은 기업에 위험이전 수단으로써 보험상품을 제공합니다. 강력한 영업조직, 언더라이팅기능, 상품개발과 마케팅, 보험사고에 따른 손해사정 기능까지 포함하죠. 거수된 보험료로 지급의무뿐 아니라 투자영업을 통해 자본이득과 배당이득을 추구하구요. 보험사업의 본연의 가치는 이와 같이 위험전가 수단을 제공하므로 사고 예방 등 사회적비용을 낮추는 공공의 기능에도 방점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근에 건설업의 구조적 위기에 대한 언론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건설업이 갖는 고용효과와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기존 공공발주를 통한 위기 완충이 줄어든 상황으로 속살이 드러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되더군요. PF를 정상화시킨 건 소위 언더라이팅을 보수화했다는 명제로 간단히 요약되죠. 그 결과 수요 부족에 직면한 건설업은 그외 원자재, 금리등의 매크로 요소 영향과 겹쳐 산업의 구조조정을 넘어 존폐가 걱정되는 지경이라는 말로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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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입니다. 짧게 국내 서해쪽으로 왔네요. 보통 휴가를 떠날때 책 한 두권과 읽을 자료들을 쌓들고 갑니다. 바닷가를 보면서 혹은 호텔 라운지에 앉아 여유있게 보는 독서와 자료들은 평소에 읽고 싶었던 주제들을 포함하기에 쉬면서 능률은 10000프로에 가깝죠. CAS에서 나온 ERM 자료를 보고 있는데 ERM체계에 대해 잘 정리해놓은 것 같네요. ERM의 발전 과정에서 촉발한 요인을 총 6가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1. 위험의 복잡화 2. 외부압력 3. 포트폴리오관점 4. 계량화 5. 경계없는 벤치마킹 6. 기회로써의 위험 이 자료에선 하자드 위험( CAS답게 화재나 배상책임등을 의미 / NONLIFE에서 제공하는 위험전가 보험상품의 이전위험 ), 재무위험, 운영위험, 전략위험 이렇게 4가지를 나누고 있고 RBC, BASEL, EC, EBITDA 등 측정단위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외부압력이라는 요인이 흥미로운데 규제당국이 기업전체의 위험관리를 시니어 매니지먼트의 책임으로 확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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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휴가입니다. 오전에 건강검진을 받고 강릉에 갈까해서 기차를 오후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건강검진의 시간이 오래걸려 기차를 취소했습니다. 12월에 겨울 강릉을 가보겠네요. 병원 건강검진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대기시간이 거진 1시간씩 앉아 있다보니 병원의 시스템에 의문이 들더군요. 내년에는 다른 병원을 알아봐야겠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겪고있는데 가장 어이가 없는 유형이 고문관이더군요. 상황파악도 안되면서 그저 자존심 혹은 본인일이니 대단한 것인냥 다른 사람의 결과물에 대해 개소리를 늘어놓는 것이죠. 보통 그런 분들은 그냥 직장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숙고 혹은 고민, 생각 후에 발언을 한다거나 깊은 전문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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