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하고 집에서 저녁먹고 쉬는데 불현듯 글감들이 스쳐가더군요. 아침마다 자격증 공부하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들게 되죠. 퇴근 후에는 운동을 하거나 독서나 학습을 하구요. 자격증 취득이 아닌 진짜 공부요. 그러다 보니 요즘 들어 보게되는 책들이 있는데 그중에 버크셔 해서웨이는 빠지지 않는 것 같네요.
오랫만에 식사를 하자고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보통 할 얘기가 있어서 약속을 잡으시죠. 그런 경우 보통은 많이 듣다가 옵니다. 할 얘기가 저에 대한 훈계 혹은 조언이던 본인의 생각을 전하던 다양한 이유이지만 할 말이 있다는건 분명하죠. 그렇기에 잘 듣고 그에 따라 몇가지 질문을 종종 하다보면 왜 이 자리가 생겼는지 바로 알게되죠.
워렌 버핏과의 점심에 수십억을 지불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앞서 말했듯 그 점심시간에는 본인이 질문하고자 하는 것이 있어서 혹은 듣고 싶은 대답이 있어서 점심을 먹자고 한 것이겠죠. 워렌 버핏과 점심은 현실적으로 극소수만 가능하죠. 하지만 주주서한이나 주주총회 질의응답 등을 통해 워렌 버핏의 사고와 전략 등을 알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고 수십억이 없어도 그와 오랜 대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