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아재 시즌3 - 3편] 도움도 안되는 매크로, 왜 볼까?(24.07.08)




확률적 사고
매크로라는 하나의 레이어
지수추종 전략도 꾸준히 실행하려면 엄창난 투자철학에 대한 지식과 자기절제가 필요하며
이들은 개별주식에 투자했어도 잘했을 사람들이다.
지수추종전략을 싷행하려면 아래의 물음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존 보글 이후 40년간 액티브에서 패시브로의 자금 유입이 인덱스 퍼포먼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그 기간동안 왜 국채금리는 40년간 계속 하락했는가?
인덱스 추종 전략에서 나오는 수익의 본질인 리스크 프리미엄이라는 개념이 무엇인가?
미국과 영국외의 국가들에서는 왜 지수추종전략의 퍼포먼스가 처참한가?
아무런 노력없이 상위10%에 이를 수 있는 공짜점심은 없다.

헤지펀드 전체에서 Long only 펀드의 경우는 4-5% 정도로 매우 적고
보통은 Equity Long/short 으로 주식매수와 공매도 헷지를 함께 하는 부류가 25-40% 정도로 가장 많다.
채권운용펀드가 21% 정도로 3번째고
Global Macro 전략이 4번째 비중(조지소로스, 레이달리오, 짐 로저스, 스텐리 드런큰 밀러, 폴 튜더 존스 등)을 차지한다.
"당신이 경제 전망에 대해 13분을 공부했다면 10분은 버린셈"
-> CPI, 실업률과 같이 후행적인 경제지표들을 추측하는 것에 대한 무용론이지
경제 사이클과 국면을 포함한 매크로에 대한 포괄적인 허무주의는 아니다.
피터린치는 산업과 업황을 통해 경기와 매크로를 파악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투자에 활용했다.
1980년대 초, 크라이슬러 매수 -> 금리인하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경기사이클과 자동차 산업 사이클, 크라이슬러에 대한 펀더멘털 분석 후 대량매수
90년대에도 산업의 상황과 사이클을 토대로 원자재 사이클을 예측해서 펠프스 닷지라는 광산업체를 매수
CPI, 실업률은 후행지표들이고 산업 사이클 관련 지표와 원자재 관련 지표들은 선행하는 지표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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