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무더위와 컨디션 저하, 휴가로 인해 루틴을 놓치기 시작했다.
그래도 다행히 주3회의 약속은 못지키고 있지만, 주 1~2회는 꾸준히 해나가고 있다.
총 8주차 코스 중 5주차까지는 성공했다.
5주차가 되니, 한번에 연속하여 4분 정도 뛰는 것이 가능해졌다. 워낙 저질 체력이라 가능할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조금씩 꾸준히 뛰다 보니 효과가 있긴 있구나 싶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늘 꾸준함이 부족하다는게 나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해왔다.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씩 그 선입견을 깨나가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다음 번 밸리챌린지에는 꼭 함께 도전하여, 뉴론 분들과 같이 뛰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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