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계좌에서 여러가지 전략으로 투자를 하다보니, 포트폴리오가 백화점식이 되었다.
종목을 조금씩 줄여나가려고 시도 중이긴 하지만, 여전히 전체적으로는 많은 느낌이다.
정리를 해두지 않으면 나 스스로도 어디서 무엇이 투자되는지 알기 어려울 것 같아 이 참에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전체 투자자산 정리
현재 기준으로 약 2.47억의 투자자산이 투입중이다. 월급이 들어오면 카드 값을 내기 전에 일시적으로 머물다 가는 돈들도 있어, 한때 계좌는 2.6억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2.47억 수준을 유지중이다.
평가액 기준 포트폴리오 체크
상위 Top K 정리
삼성신종MMF (4200만)
회사에서 일부 금액을 지원하는 개인연금계좌에서 기본적으로 불입금이 들어왔을 때, 투자되는 자산이다. 향후 경기침체 시기가 도래할 확률을 고려해 현금성 자산인 MMF로 보유 중이다. 대략 3.x% 대의 연 수익을 제공한다. 장기적으로는 점차 이 금액을 줄여나가려고 한다.
TQQQ (3900만, 수익률 69%)
말 많고 탈많은 TQQQ다. 적립식 Value Rebalancing이라는 전략으로 운용 중이다. Valley AI를 먼저 알았더라면 안했을 것 같은 전략이기도 하다. 10년은 꾸준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지만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비중이 커져감에 따라 조금 비중을 줄여야 하나 고민되기도 한다.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첫 투자를 시작한 시점부터 거의 1년 반 이상은 마이너스 상황에 있었다. 일정 밴드를 벗어났을 때마다 매수하는 전략이라 하락시기 물타기가 이루어지면서 지금의 상승이 발생했다.

KODEX 테슬라인컴프리미엄채권혼합액티브(1580만, 수익률 -1.89%)
테슬라와 채권을 혼합하여 투자되는 커버드콜 형태의 상품이다. 수익률은 마이너스이긴 하지만, 매월 1%에 가까운 분배금을 지급했기 때문에 Total Return 기준으로는 플러스이긴 하다.
절세를 위해 주로 ISA계좌에서 운용되고 있다. 사실 놀고 있는(?) 청약저축이 아까워서 청약저축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뒤 그 금액으로 투자 중이다. 적어도 받게되는 분배금으로 대출이자를 커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매수했다.
이름 그대로 대출이자를 커버하는 목적으로 매수했다.^^;
아직 출시된지 오랜 기간이 흐르지는 않았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는 종목이다. 테슬라의 하방은 어느정도 닫혀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매수하기도 했다.
TSLA(1500만, 수익률 51%)
테슬라는 나에게 첫 텐베거를 안겨준 종목이다. 물론 그때는 정찰병이어서 한 주 밖에 없었다. 액면분할이 이루어져서 여러 개로 쪼개지긴 했지만. 그 뒤에도 계속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고, 아직 그들이 그려오는 미래가 충분히 크다고 생각했다. 폭락(?)했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