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들어 트레이딩에 관한 책을 세 권 연속으로 읽었다.
래리 윌리엄스 - 좋은 주식은 때가 있다.
마크 미너비니 - 초수익 성장주 투자
그리고 주식 투자의 지혜다.
지금껏 가치투자를 어떤 성배로 따르며 트레이딩과 차트에 대한 기술적분석을 등한시 했고, 그 결과 좋은 주식을 안좋은 타이밍에 매수하는 일이 종종 발생했던 것 같다.
좋은 주식을 찾는 것만큼 중요한 건 좋은 가격이다. 그리고 그만큼 중요한 건 좋은 시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장은 마냥 비효율적이라고 하기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난 거래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을만큼 많은 현금을 들고 있지 못하고 그 뜻은 추세에 역행하면 꽤나 오랜 시간 고생할 수 있다는 뜻이다.
주식 투자를 시작한지 어언 4년차가 됐다. 이제야 여러 경험을 하고 나니 많은 격언의 의미를 조금씩 깨닫게 됐다. 그런 의미에서 조금은 멀리했던 투자 방법론에 관한 책들이 내게 주는 효용이 훨씬 커졌다는 걸 체감하게 됐다.
내 매매에서의 문제점들도 이제야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남겨놔야겠다. 리서치도 중요하지만 그 근간은 투자 철학을 정립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임을 명심해야겠다.
불확실성
주식투자의 본질은 불확실성이다. 손실을 각오하지 않은 이는 주식투자로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여러 단계에서 확률의 레이어를 쌓고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부를 늘릴 수 있는 주식 투자의 정도이다.
심리
공포, 탐욕, 희망은 이성적인 판단을 힘들게하며 심리적 편향들을 멀리하고 원칙을 고수해야 수익을 지킬 수 있다.
광풍의 특징
1) 어떤 아이디어나 ...


‘누군가는 돈을 벌어야 한다.’ 귀 확 꽂히네요.

지금이 가치투자 추세매매 시기인가 싶네요. 국장의 상승 레이어에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대비 여전히 싼 주식들이 상승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