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인프라 사이클에서
빅테크의 CAPEX는 사이클의 "강도"를
엔비디아는 사이클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 투자를 안해도 잘 살펴봐야 되는 이유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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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이 가려는 방향에서 병목을 쥐고있는 회사는 어디 있을까?를 항상 고민하는데요. 그 관점에서 재미있는 아이디어인것 같아서 리포트 내용을 공유해 봅니다. 편한 어투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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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DC 내 서버 성능 향상 및 고집적화로 인해 랙 밀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면서, 발열 제어는 데이터센터(DC) 운영의 가장 치명적인 난제로 부상. 이미 전체 DC 전력 사용량의 약 30~40%가 냉각에 소모되고 있는 상황에서 발열 문제는 향후 더욱 심화될 것.
2.
특히 향후 출시될 초고성능 AI 칩이 뿜어내는 막대한 열은 기존 글로벌 스탠다드인 '유기기판'에 휨 현상을 유발해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할 수준에 이르렀다고 함. 이에 대한 해결책 나온 키워드는 '유리기판'
심지어 발생하는 열은 공랭식으로 커버하지 못해, 서버 랙 전체를 특수 절연유에 담가 열을 식히는 '액침냉각' 라는 키워드도 나옴.
폭증하는 발열을 어떻게 통제하느냐가 향후 AI 인프라 산업의 핵심 병목이자 중요한 과제이며 해결하는 회사에 기회가 나올것.
3.
그러다가 우연히 보게된 리포트. 하나증권 "네이티브 DC 데이터센터에 주목"
해당 리포트에서 DC 발열에 핵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기업에 대해서 언급.

4.
포인트를 이해하기 전에 이해하고 넘어가야될 부분이 있음.
"에너지 보존과 전환 손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노트북(핸드폰)을 충전하게 되면 충전기가 뜨거워지는 현상이 발생함. 열은 왜 발생할까?
1) 충전기를 220V에 꽂고 충전하게 되면 전기 그 자체가 노트북(휴대폰)에 저장된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2) 배터리에는 전기에너지 형태가 아닌 화학에너지 형태로 저장되게 됌.
3...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