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valley space 좋아요!!
아침에 적은 글 이제서야 올립니당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관세=디플레' 충격 보고서: 기존 통념(관세=인플레)과 달리, 150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세가 불확실성을 키워 소비와 투자를 위축시키고 오히려 디플레이션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시장의 주목을 받음.
연준(Fed) 내 25년 만의 최악 분열: 12월 금리 인하를 두고 비둘기파(월러, 윌리엄스)와 매파(슈미드, 쿡) 간의 의견 대립이 극심함. 파월 의장이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지 않으면 12월 금리 인하가 무산될 가능성도 제기됨.
AI 버블 논쟁 격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과잉 투자(Overinvestment)' 우려가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마이클 버리는 AI 투자를 '거대한 사기(Fraud)'라고 맹비난하며 숏 포지션을 유지 중임.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매출 570억 달러)을 발표하고, 젠슨 황은 "블랙웰 수요는 폭발적"이라며 버블론을 일축했으나 주가 반응은 초기 급등 후 변동성을 보임.
-> 관세 = 스태그 압력이라고 생각했다
교과서적인 해석인데 그 논리는 관세부과 -> 수입원자재가격상승 -> 기업생산비용증가 -> 제품가격인상(인플레)& 생산감소(경기침체), 즉 공급측면의 악재다
현재 상황은 기업단에서 생산비용이 증가하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하지 못하면서 아직 데이터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생각했었음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보고서에서는 관세가 공급보다 '총수요'를 훨씬 더 강력하게 파괴한다고 주장. 가격을 올리고 싶어도 사줄 사람이 없어져서 가격이 떨어진다는 것
불확실성의 공포(투자를 미루거나 취소, 고용을 줄임)로 소비자 수요가 꺾임
또한 역사적으로 관세 부과 시 주식시장이 하락. 이로 인한 부의 효과로 소비 심리가 더욱 위축된다는 것
보고서는 1869년부터 2020년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세율이 약 4%p 영구적으로 상승한다고 가정했을 때, 인플레이션은 오히려 약 2%p 하락하고, 실업률은 1%p 상승했다고 함
결국 관세가 인플레압력인가 디플레압력인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controversial하다..
연준의 분열이라는 내러티브도 결국 여기서 기인한게 아닌가
매크로 가정값을 녹여낼 때 관세를 100% 인플레로 설정하는 것은 맞지않겠다고 생각이 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