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가지 놀라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ValC에 제출한 2작품이 각각 무려 23위와 36위인것과 상반기 기획 시리즈에 선정된 것입니다! ㅜㅜ



일단 ValC에 대한 것 부터 얘기해보자면
3기 fellow로 참여하고나서 ValC는 처음으로 도전해봤습니다(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렸군요)
첫번째 작은 Salesforce였는데 가치평가가 아주 망해버렸습니다 (그 당시 적은 후기)
과정도 아주 힘들었습니다. 리서치 하는 과정도 이리저리 헤맸고 그러다보니 시간도 아주 오래 걸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뽑아낸 저의 가정이나 생각들을 가치평가에 녹아내는건 더 힘들었고 그 결과는 base 시나리오 적정주가가 마이너스라는 대참사가..
나중에 다시 한번 DCF를 해서 문라이트에 올려야지라고 다짐했건만 문라이트가 그 사이에 사라져버렸군요 ㅎ
가치평가가 아주 이상한데도 36위에 선정해주셔서 너무 놀랐고 감사했습니다
두번째는 Vertiv 였습니다 (제출 후 적은 후기)
후기내용 중에
미국 B2B기업의 경우 그 기업의 제품을 실제로 써볼 수가 없기때문에 정말로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알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런 경우 개인투자자로써 그냥 신뢰의 도약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라고 고민한 흔적이 있는데 아직도 기업분석을 하고나면 그래서 진짜 이 회사제품 좋은건가?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첫번째 보다는 덜 헤매고 시간도 좀 단축해서 제출했습니다
겨우 2번째 작품이지만 그래도 리서치는 이렇게 해야하고 ...








